'내 아이의 사생활' 오빠 된 태하, 귀여움도 두 배 작성일 05-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drSS2X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e66cf07bde776319e22dd2c8554eb7375d296bea3f6800f14c9c9f2ff2060" dmcf-pid="4CJmvvVZ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JTBC/20250516223240058fgql.jpg" data-org-width="560" dmcf-mid="VmiOyy41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JTBC/20250516223240058fgq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7a1bb6fc1194469715242d516eece922ab9d776641ebeb277f6b3ea8c2679f7" dmcf-pid="80O177aV7E" dmcf-ptype="general"> '내 아이의 사생활' 태하가 '오빠미'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br> <br> 1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1회에서는 태하의 동생 예린이가 태어난 뒤 네 가족이서 처음으로 여행을 가는 '태린이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br> <br> 앞서 '내생활' 3회 출연 당시 말도 잘하고, 인사도 잘하고, 웃음도 많아서 “인생 2회차 아니야?”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태하. 최근 동생의 탄생과 유치원 등원 등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는 태하는 훌쩍 큰 근황으로 스튜디오 안 MC들을 놀라게 한다. <br> <br>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태하의 동생 예린이도 최초로 등장한다. 태하가 “잘 울지도 않고, 동글동글하고, 과자를 닮았다”고 소개한 동생 예린이는 태하의 어린시절과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하는 태하와 예린이의 투샷에 스튜디오 안 MC들도 '심쿵'한다. <br> <br> 동생이 태어난 뒤 할 줄 아는 게 많아졌다는 태하는 “10개나 있다”고 자랑하면서 “물 따라주기”, “시장가서 심부름하기” 등 리스트를 나열한다. 여기에 더해 태하는 영어 단어 읽기부터 한자 카드 맞히기, 그리고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재능으로 '언어 천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br> <br> 예린이가 태어난 뒤 첫 가족 여행을 계획한 '태린이네' 가족. 여행지인 코타키나발루를 스스로 지구본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여행을 기대하고 있는 태하는 스스로 짐 싸기에도 도전한다. 이에 태하가 캐리어에 담은 물건들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br> <br> 또한 공항에 도착해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책을 사와 줘”라는 엄마의 부탁에 혼자 서점 찾기에도 나선다. 넓은 공항에서 서점찾기부터 난관인 상황. 그리고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읽지 못하는 태하가 서점에서 책을 찾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과연 태하는 엄마의 심부름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br> <br> 오빠가 된 '태요미' 태하의 귀여운 여행 준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18일 일요일, 기존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ENA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려운X리노, 이장우표 거대한 스테이크에 황홀 “고깃집과 비교 안 돼” (나혼산) 05-16 다음 이민정, ♥이병헌 '재능기부' 특급 내조받았다..'잉꼬부부'다운 닭살 화답 [가오정]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