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X리노, 이장우표 거대한 스테이크에 황홀 “고깃집과 비교 안 돼” (나혼산) 작성일 05-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1AsszTS6"> <p contents-hash="34246dafa7f4bac5cdd3e0d44d93245d41d80e0d789ec419f230200b2c728410" dmcf-pid="1XtcOOqyy8" dmcf-ptype="general">배우 이장우가 호랑이 기세로 흡입하는 동생들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287738e1b30b6e5576306245d8c323c9a02d28b825d1a4ba3e24cec461ee1" dmcf-pid="t53ECCbY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MBC/20250516223206579zrfs.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J3BBA8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MBC/20250516223206579zr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bab5e33760af9d7d3eb41d89b38545bb0ed949bd1d5d107aafd2ebe9976fb" dmcf-pid="F10DhhKGSf" dmcf-ptype="general">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감각이 살아 있는 감성 충만 하우스와 띠동갑 호랑이 삼 형제 이장우,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한우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31192b8c1fd406137c5913641f1c9fe914fe21a5b5787858c6eee9a20415f1cd" dmcf-pid="3tpwll9HhV" dmcf-ptype="general">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장우가 띠동갑 ‘동생 호랑이’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위해 한우 한 상을 선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식탁 위 준비된 심상치 않은 불판에 눈을 반짝이는 두 사람 앞에 이장우는 “너희를 위해서 준비한 거야!”라며 거대한 통 살치살을 꺼내 시선을 강탈한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려운과 스키즈 리노는 놓칠 수 없는 순간을 남기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 인증샷 찍기 삼매경에 빠진다. </p> <p contents-hash="78bd6a8bd2851ad017fbd6244ef70810486b54c4fdefd87bc556fcd3cb3e2644" dmcf-pid="0FUrSS2Xl2" dmcf-ptype="general">거대한 사이즈만큼 익는 소리도 남다른 살치살 스테이크가 노릇하게 익어가자, 세 사람은 각자 포크와 칼로 원하는 대로 썰어 맛을 보기 시작한다. 이장우 표 특제 소스를 찍어 맛을 본 ‘동생 호랑이들’은 진실의 미간을 부르는 황홀한 맛에 빠져든다. </p> <p contents-hash="67c7013758a1c00adffb3190cdc71af61c1982ad0f314bbc662f549ee218a071" dmcf-pid="p3umvvVZW9"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너희 리액션만 봐도 배가 부르다”라며 뿌듯해하는데, 이에 리노는 “배 안 부르시잖아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낸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동네 고깃집과 비교가 안 되네요"라며 호랑이 기세를 몰아 폭풍 흡입하는 두 사람에게 이장우가 “채소를 구울 걸 그랬나?”라고 하자, ‘동생 호랑이들’답게 “채소 안 먹어요!”라고 극구 반대(?)해 웃음을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7c74c14648df1152316f657eb25289a613865c65541d216cc136913b5327fcca" dmcf-pid="U07sTTf5SK" dmcf-ptype="general">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살치살 스테이크 맛에 몰입한 ‘동생 호랑이들’에게 이장우는 “또 있어! 너희 배부르면 큰일 나!”라고 외치며 주방으로 향한다. ‘형님 호랑이’ 이장우가 ‘동생 호랑이들’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메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557945746e0876327802c3b4bd5cf02c3a2617df4373c63b13077b2faecd0377" dmcf-pid="upzOyy41hb"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이민정 지원사격…"편의점이 왔어요" 목소리 선물 05-16 다음 '내 아이의 사생활' 오빠 된 태하, 귀여움도 두 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