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가정출산' 산모 집 방문 "아기 갖고 싶다" 깜짝 고백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작성일 05-16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g6ccFOl9">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4haPkk3Il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dbd893d20f8d7b8043ee5f9ec82f7f8c62aab72639eb8b555a1743759f7f0" dmcf-pid="8ykemm7v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30417548hkll.jpg" data-org-width="560" dmcf-mid="2RK144me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30417548hk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c908e41d90700087fcaa0e8eb6245512f142c53a8b4db1d8541dede5c177eb" dmcf-pid="6WEdsszTSB" dmcf-ptype="general"> '순풍 듀오' 박수홍과 양세형이 '가정 출산' 산모의 집을 다시 찾았다. </div> <p contents-hash="bdf97fb669cc02be774b7a020ffdaefaa3b34fd8169f4956d86a44d5a7b131d9" dmcf-pid="PYDJOOqySq"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박수홍과 양세형이 얼마 전 가정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던 산모의 집을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84ab4f42d9e6b42fc89693760c7887b00fddfd7da5e194ad97e1f027b186a36c" dmcf-pid="QGwiIIBWCz" dmcf-ptype="general">앞서 박수홍은 갑작스러운 새벽 출산에도 가정 출산 현장에 참석해 온 가족이 함께 모인 가운데 1호 아기 '사랑이'를 맞았다. 당시 연락을 받지 못했던 양세형은 이날 처음으로 아기를 만났다. </p> <div contents-hash="5a875c07861f4d6263cb0f844c0c7e8f5163576554f4fa0c44347502fa017190" dmcf-pid="xHrnCCbYl7" dmcf-ptype="general"> 박수홍은 산모를 보며 "아기를 한 달 전에 낳은 사람 같지 않다. 붓기가 하나도 없다"라고 감탄했고, 산모는 "몸의 거의 돌아온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세형 역시 "길 가다 마주치면 학생인 줄 알겠다"라고 공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11f7b3d2818ec782e65fe4598fc89d07f9e817eba9a7b6c1ae274720ddf6b" dmcf-pid="ydb5ffrR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30418897yplp.jpg" data-org-width="560" dmcf-mid="VZJ2ggXD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30418897yp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3f99d9f86ed46a5186cab183b90bf8f79437ed5a80851d8fed817aae5b9ae9" dmcf-pid="WJK144meyU" dmcf-ptype="general"> 그때 잠들었던 '사랑이'가 울음을 터뜨렸고 산모는 3주 만에 폭풍 성장한 아기를 데리고 나왔다. 이에 박수홍은 "아기가 한 달도 안 됐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쌍꺼풀도 있다"라고 놀라워했고, 산모는 "벌써 4.5kg이 됐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5ed79fdd22ae4f6174e9f3461aeaf61f7bc005a3813ee71fe78a28abf906155e" dmcf-pid="Yi9t88sdTp"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이게 큰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랑이'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직접 아기를 안아보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도 나도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아빠'가 되고 싶은 변화한 감정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f675b2c66fbeb98b30cec960b3219cc8ab61f4369b529071311f8d7bcc8f630" dmcf-pid="Gn2F66OJS0"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 '재능기부' 특급 내조에 '함박웃음'…"편의점이 왔어요"(가오정) 05-16 다음 母 배 속 1일=인큐베이터 7일..세쌍둥이 출산에 의료진 15명 대기 (‘우아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