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누나를 따르세요 (첫방) [종합] 작성일 05-1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57ccFO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87be074de1b9a31b9797565dc34b23484cd8a1e49818aa57adbdab9fb8130" dmcf-pid="X91zkk3I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2620sfzg.jpg" data-org-width="658" dmcf-mid="WP8JHHQ0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2620sf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9e319ad97126e7460f8178122b914191b5b01012e8ea72c2d1ba8f0b7fbb47" dmcf-pid="Z2tqEE0Cv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병헌 지원 사격을 받은 배우 이민정을 필두로 한, 이색 조합이 시선을 강탈했다.</p> <p contents-hash="279ea0e008cabbf3ca38d1b38d5d7871d93f275f50ff1a29578d9fc52fe85bba" dmcf-pid="5VFBDDphyG" dmcf-ptype="general">1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첫 방송 1회에서는 배우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등의 시골 마을 배달기가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c161ac00ff7108ce5de3a863d9c620597bdae4553af43aed24dbd4c91806724" dmcf-pid="1f3bwwUlTY" dmcf-ptype="general">이날 KBS가 미는 이 예능에서 패널들은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주인공 격인 이민정과 바람 잡는 베테랑 붐, 여기에 첫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김정현, 젊은 피 김정현, 김재원 등이 만나서 호칭 정리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1905cc65864c0d565e19a1f7df22a19cba6e5fe4be200d4aa2b6e44f5f02002" dmcf-pid="t40KrruSWW" dmcf-ptype="general">모두가 MBTI로도 자기 소개를 시도하는 가운데, 김정현은 다소 어색한 듯 말을 붙이지 못했다. 그는 유일한 I, 내향형이었다.</p> <p contents-hash="8cf9b8c3e2f56aab024e88b4da1f661feb7d0789b91c64f90ede11dd377acd56" dmcf-pid="F8p9mm7vCy"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우리 나라 인프라가 너무 서울, 수도권에 몰렸잖냐. 시골 가서 일손도 돕고 생필품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해드린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장사도 하고 일손도 돕는 이들의 멀티 시골 플레이어 생활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2c51203013c79776462db240411d8d8616bf8cce7bcf0ba93fb764fc5ee0211" dmcf-pid="38p9mm7vlT" dmcf-ptype="general">편의점 차가 지방 시골에 도착했다. 대도시의 물품이 다소 부족한 마을 주민들은 다양한 특산물, 자신이 직접 기른 텃밭 채소나 해산물, 생선 등을 잔뜩 가져와 '오는 정'을 과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09f5b5494d9bc1987ef999e501b6a81583a7b532abc91824e5cae42fae1e5" dmcf-pid="06U2sszT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4153vksh.jpg" data-org-width="658" dmcf-mid="GMoDzzNf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4153vk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a5e207b1b8bd474fe834ad32e358e985882bc72187970fa883d4cfaf2ae46c" dmcf-pid="pPuVOOqyyS" dmcf-ptype="general">요리 금손으로 알려진 이민정은 남동생들을 위해 따뜻하게 손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늘 든든하고 따스한 그는 배고픈 남자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매운탕 끓이기에 나서는 등, 큰 누나 면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0972ccb21ef4a4bece448a146610b4fd0df73e628f4609f62209065908fe0108" dmcf-pid="UQ7fIIBWSl" dmcf-ptype="general">하지만 강풍이 불고, 계산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좌충우돌 이들의 시골 생활기는 과연 어떤 색깔로 펼쳐질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5b77f3398a6b407ba24da4334876ac3c510a2a477f214ad658ec22d705ac2" dmcf-pid="uxz4CCbY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4153vksh.jpg" data-org-width="658" dmcf-mid="GMoDzzNf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231414153vk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b46ae557c791ab10e81fbd5a1160fe9aa472cd6cd00ab31f24285bc97e3ff0" dmcf-pid="7Mq8hhKGl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zRB6ll9HT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연, 육성재에 눈물 고백 "너에게 끌려"… 육성재, '달콤 입맞춤' 엔딩 ('귀궁') 05-16 다음 '귀궁' 육성재·김지연, 마음 확인 입맞춤 [종합]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