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징계에 광주FC 부정선수 논란…축구협회 "유감" 작성일 05-16 83 목록 광주FC가 공격수 아사니 영입 과정에서 3천 달러, 우리 돈 420만원의 연대기여금을 내지 않아 지난해 12월 FIFA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br><br>광주는 담당자가 인수인계 없이 휴직해 징계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10여명의 선수를 영입해 2025시즌을 치러왔습니다.<br><br>선수들의 등록을 받아준 대한축구협회는 "고의성이 없는 행정실수"라며 무자격 선수로 판단하기에는 무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협회 행정절차의 미숙함에 유감을 표한 뒤 향후 FIFA와 AFC에 소명절차를 밟겠다고 말했습니다.<br><br>박지은기자 <br><br>#FIFA #광주FC #부정선수 #대한축구협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전 구장 우천 취소...내일 더블헤더 개최 05-16 다음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취소…17일 더블헤더 10경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