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 케이팝’ 홍지윤, ‘가리랑’으로 글로벌 팬심 저격 작성일 05-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1qGGP3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a629014d0ee285cbea8d7ca7b64aed8d5174a68555a00292c9c642ace5b90" dmcf-pid="VhtBHHQ0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231748554qqsa.jpg" data-org-width="1000" dmcf-mid="9XufFFJq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231748554qq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f091d2b2d145f3501f6ac47bbdb31782ec12a1d2ca32169a6839a4cc40f7b2" dmcf-pid="fS3KZZMUFY" dmcf-ptype="general"><br><br>가수 홍지윤이 독보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br>홍지윤은 16일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이하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가리랑‘ 무대를 펼쳤다.<br><br>홍지윤은 색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흑발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통미와 현대미가 모두 어우러진 홍지윤만의 매력이 빛난 가운데 ‘트롯 바비’ 다운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이 시선을 모았다.<br><br>홍지윤 비주얼에 이어 가창력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구성진 목소리로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한 홍지윤은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안정되고 폭발적인 실력을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br><br>댄서들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도 홍지윤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전통적인 배경과 현대적인 그래픽 요소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홍지윤과 댄서들이 펼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며 전통과 현대의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냈다.<br><br>‘가리랑’은 홍지윤의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신곡이다. 실제로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국악트로트 장르인 이번 ‘가리랑’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br><br>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가리랑’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홍지윤 특유의 시원시원한 노래가 듣는 이에게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br><br>홍지윤은 최근 김연자와 함께 일본 대표 엔카 방송 ‘人生, 歌がある (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하며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비롯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br><br>홍지윤은 앞으로도 ‘가리랑’ 활동을 비롯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이번엔 사령탑 깜짝 데뷔 05-16 다음 ‘의사 집안’ 하영, 10평 원룸에 사는 이유 “대가족 본가에서 독립” (편스토랑)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