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도 못 막은 응원…한화 응원단장, 월간 신스틸러 작성일 05-16 71 목록 KBO와 CGV가 올해 신설한 월간 신스틸러 3월과 4월 수상자로 홍창화 한화이글스 응원단장이 선정됐습니다.<br><br>홍 단장은 지난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 치른 홈 경기 중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팬들 앞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br><br>후보로는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인 롯데 정철원,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린 키움 여동욱 등이 올랐지만 팬 투표 결과 홍 단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br><br>신스틸러상은 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인물에게 수여됩니다.<br><br>신현정기자 <br><br>#KBO #한화이글스 #홍창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카이와 4살 차이?…얼굴 얼음물에 입수" 너스레 05-16 다음 [오늘의 영상] PGA 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의 주인공은?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