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 작성일 05-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7UPruS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fbb95b9d28178b82a63d4ebf79b92752b35d86c27abedd00aae36525962f3" dmcf-pid="52zuQm7v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일본 유명 음악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하는 투어스. 이들이 지난 15일 공개한 새 싱글 첫 콘셉트 필름은 반짝이는 청춘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타임캡슐에 담아 간직하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공감과 향수를 자극했다.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tvnews/20250517063005784viiw.jpg" data-org-width="600" dmcf-mid="Xd4VLTf5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tvnews/20250517063005784vi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일본 유명 음악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하는 투어스. 이들이 지난 15일 공개한 새 싱글 첫 콘셉트 필름은 반짝이는 청춘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타임캡슐에 담아 간직하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공감과 향수를 자극했다.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cf36fa66ad9ce52cbc59e491343582e8753ceb4470c1d22d3f88580bdf020" dmcf-pid="1EaoIug2S4"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최대 규모 음악 축제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0a23a9166328aa82c3bf0378a437af4459a254fa02455f980e3e9358a91fe432" dmcf-pid="tDNgC7aVTf" dmcf-ptype="general">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9월 13~15일과 20~21일 일본 지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참가한다. </p> <p contents-hash="98cc00c9314f19da905ce0f4af6ef45d587610076a5c68ca27141d8b28bfaf41" dmcf-pid="FwjahzNfvV" dmcf-ptype="general">‘록 인 재팬 페스티벌’은 올해 개최 26주년을 맞는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로, 지난해 공연에만 총 27만 5000명이 관람할 정도로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투어스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대형 축제에 초청받아 현지 내 높은 위상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셋째날인 15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d98b648a647168fc15d007d2c2ab879b7b394fd616320f0a82aefcbab0f23f0" dmcf-pid="3rANlqj4W2"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오는 7월 일본 정식 데뷔와 함께 다양한 무대로 접점을 넓힌다. 이들은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외에도 7월 6일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뮤직퀘스트 2025’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83d16b472bd5a3c3be24965e3d8cf8d452dc938e24afff95f664785b114fb0ac" dmcf-pid="0mcjSBA8W9" dmcf-ptype="general">첫 일본 투어도 앞두고 있다.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인 재팬’은 7월 11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는 6월 20~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인 서울’을 열고 국내 팬들과도 만난다. </p> <p contents-hash="1d87ba085866fa28a2ae5a5e9f1646e441fa7135a34ed362b399ec0533fde0fb" dmcf-pid="pskAvbc6CK"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탄탄한 기량을 발판 삼아 현지 인기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팔다리를 크게 뻗는 직관적인 안무와 날렵한 춤선으로 ‘파워청량’ 퍼포먼스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힘 있는 동작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 활동을 통해 ‘5세대 대표 올라운더’로 빠르게 자리잡은 이들이 일본에서도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c9db798dd283cde233661397ff3f38835023749ac50595d1235271d5f1a02f55" dmcf-pid="UOEcTKkPSb" dmcf-ptype="general">한편 투어스는 오는 7월 2일 일본 첫 번째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원제 하지메마시테)’를 발표한다. 이 싱글은 빛나는 여름날의 추억처럼 일상 속 특별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멤버들의 상쾌하고 청량한 매력을 녹여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uIDky9EQl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굶어서 살 뺀다" 비난에 울컥 "누가 그래? 엄청 먹고 즐겨" 05-17 다음 종영 D-1 '언슬전', 우려 딛고 'tvN 효자' 됐다 [엑's 이슈]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