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굶어서 살 뺀다" 비난에 울컥 "누가 그래? 엄청 먹고 즐겨" 작성일 05-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uim0nb0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9a1584f703212f3d8a62718d1feb6e98fa7cae0a482a5fbc8b3bf075cb77a" dmcf-pid="5gqoIug2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Chosun/20250517063001215trif.jpg" data-org-width="636" dmcf-mid="HjGfoy41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Chosun/20250517063001215tr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cfa917ec1951aac1e44c510dac8d8c2958c008206977c1bbd3e97a1126e9c8" dmcf-pid="1aBgC7aVU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많은 루머들 중 특히나 계속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30c69399a09608bf1f0c6b73a69075e48bc6bc0d14f2bc28e554a0275bc84bf" dmcf-pid="tNbahzNfu0" dmcf-ptype="general">16일 최준희는 "나 굶어서 살 뺐다고 누가 그래?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제일 싫어하고 절대 안하는 게 무작정 굶는 거"라며 억울해 했다. </p> <p contents-hash="6549aa421dfa4d9bd97af58f16525ed4062e5f5f6bf2e3673349ad797d235648" dmcf-pid="FjKNlqj403"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이번 나트랑 여행 때도 엄청 먹고 즐기고 왔는데.. (나 배달 어플 주문 내역도 어마어마한데"라 했다. 이어 "술도 좋아해요. 저. 주기적으로 알콜 충전 해줘야지 느낌 알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20ca0660cf8ae8386953cf514f1ef676bfaaf0cbb6ff078e8c9d41a07cd275c" dmcf-pid="3A9jSBA8uF" dmcf-ptype="general">다이어트를 독려하고 있는 최준희는 "허벅지 사이 멀어지게 하기. 나만 믿고 따라와 (제발) 나만큼 운동하고 관리하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꾸준히 챙겨주면 거적때기를 걸쳐도 옷빨이 살아날 거임. 그만큼 눈바디가 달라지기 때문이지"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7c8cd2550c5ca8def531086c9e55983a09ff6720efea5c9ad0dfb91d61fc1a3" dmcf-pid="0c2Avbc67t" dmcf-ptype="general">이어 "날도 더워지는데 긴바지 입고 다리 가리고 다니면 얼마나 답답해 살 빠져서 속옷도 전부 바꿨다고 했는데 솔직히 너무 좋다 이 상황이. 바지도 한 치수 작게 사는 즐거움. 매일 빅사이즈, 펑퍼짐한 옷 고르다가 딱 붙는 옷, 작은 사이즈 골라 입어도 무리가 가지 않는 이 즐거움.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67623a358be9d75b610a788d757b5fc63beffe357341616488e5b1e7eebe6305" dmcf-pid="pkVcTKkPp1"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5e76066bffbadc1c430123afa9d082e8dcb25f0706fd3575270b4aa49740b86a" dmcf-pid="UEfky9EQu5" dmcf-ptype="general">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a6fa6097febe3a035a5b5c67ae211a2181a926306a0ca37928329ea21d00c5" dmcf-pid="uD4EW2Dx7Z" dmcf-ptype="general">앞서 최준희는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28e2849ed3b754ef417d72b20ec22e60ec5d6a4f82aef6bcb96a3f4c9b7f18" dmcf-pid="7w8DYVwMpX"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영, 못 하는 게 없네! 명문 미대 출신에 갓김치도 직접 담가 "母에 노동착취" ('편스토랑') [종합] 05-17 다음 투어스, 日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