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거부하는 초2 금쪽이, 母한테 충격적인 막말…"다 너 때문이다, 날 X여" ('금쪽같은') 작성일 05-1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w4MOqy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7a75722677e23a58bb6e5fa334f27ab5c1ecbae706ddd24ab3830c203ba27" dmcf-pid="Gwr8RIB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064025694jvck.png" data-org-width="650" dmcf-mid="yhc96wUl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064025694jvc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401b7aa6c3eff87a2d0dd4e341b8659ec4e67be45b256ebed0797a6231e575" dmcf-pid="Hrm6eCbYWB"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가 엄마한테 극단적인 막말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b838d0de12ac8883bcbc1990c435b982709b7aadcd33d33fe1f8e227488bf33" dmcf-pid="XmsPdhKGyq"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도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아빠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40ddaa0540ddf3fec251c91778353751c69d7b871f21e9be8af9693f89418ba" dmcf-pid="ZsOQJl9Hyz" dmcf-ptype="general">오늘의 금쪽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으로, 등교를 거부중이라고 밝혔다. 2학년 올라가고부터 등교 거부가 시작돼, 현재 2개월째 학교에 가지 않고 있다고. 엄마는 아이가 유급이 될 수도 있는 상항이라 교실에 입실을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2916dfe71f15b9721086fc532869e2274f6b702e3d671adc0cdde73543b238" dmcf-pid="5DUmlqj4S7"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금쪽이가 학교를 가려고 하면 배 아파하며 자신 없는 듯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교실이 보이자 36계 줄행랑을 치는 금쪽이의 모습을 보고 “불안 증세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e8e83f7b74ad553d9de287584d6a25ee73adc660502c208b5e5201c1ab45f5" dmcf-pid="1wusSBA8yu" dmcf-ptype="general">엄마의 도착 시간이 지나자 금쪽이는 방에 쭈그리고 앉아 눈물을 보였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자 “나가”라며 소리를 지르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놀란 엄마는 방으로 들어갔고, 금쪽이는 “나가 빨리”라며 악을 질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42bb4b9ce7145ec53c2b4a3866948ae47b21ef84eda51350a94c2de3d6956" dmcf-pid="tr7Ovbc6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064026108dtmp.png" data-org-width="530" dmcf-mid="WLo79j1m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064026108dtm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b3bf29128f3967bf25f51c0442bbf4ac4a8996bcf2853568f842aeb32b2903" dmcf-pid="FmzITKkPTp"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책을 집어던지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순식간에 방은 엉망진창이 됐고, 금쪽이는 엄마에게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날 X여. X 갖고와”라며 뜬금없이 반말을 하며 엄마를 비난했다.</p> <p contents-hash="16110802f8e6c14f69120730f258eded5ce66b9dc400d6e54ace159bf5566abb" dmcf-pid="3sqCy9EQS0"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는 “난 쓸모 없어”라며 극단적인 말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금쪽이는 “빨리 묻어줘”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엄마는 “그만해”라며 울음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0OBhW2DxW3"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e410026f805dbb8fed40fa02aff84b6be0829bf7ec62c00223f7707cf242ddd9" dmcf-pid="pIblYVwMyF"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월 결혼' 김지민, 연습생 시절부터 ♥김준호 '짝사랑'..."만날 운명이었다" 05-17 다음 '쌍둥이 임신' 김지혜, 심각했던 낙상사고…"손가락 금가"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