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방은희 ‘뛰어야 산다’서 잘리나? “너무해” 집단 반발 사태 작성일 05-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sDyS2X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1c3b9ba179da1febba18ceef6f4b58a71dd48cfc9aaba1fc967f0fe007f538" dmcf-pid="p1OwWvVZ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뛰어야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81205307iswu.png" data-org-width="650" dmcf-mid="F1caIm7v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81205307isw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뛰어야 산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aca9f256b19a096a33f28ac33f600c02c0ea4bb4041d22478935b3905fe71" dmcf-pid="UtIrYTf5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뛰어야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81205634exrs.jpg" data-org-width="650" dmcf-mid="3Vb7P4me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81205634ex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뛰어야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uXrkvhKGC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3a9887cdc89aac1b3b523f0fda38d01036dceb78f4ea92d7127d1bcea3748a37" dmcf-pid="7ZmETl9HvB" dmcf-ptype="general">허재, 방은희, 슬리피 등이 생존과 탈락이 걸린 두 번째 ‘10km 마라톤’을 앞두고 ‘멘붕’에 빠진다.</p> <p contents-hash="61020638dddb5aa57de677fca056192d34162111bc7f044798b1db7c455222a6" dmcf-pid="z5sDyS2XWq"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예능 ‘뛰어야 산다’ 5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선셋 마라톤’ 10km에 도전하는 가운데, 생존과 탈락의 기로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f9be566fef9b70d8c83db2f6ed73b08d6b4a39e68a323745644d38f3b08856d1" dmcf-pid="q1OwWvVZSz" dmcf-ptype="general">이날 영종도에 집결한 ‘뛰산 크루’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스산한 날씨 속에서 몸을 푼다. 이후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이 모두를 집결시키고, 션 단장은 “이번 대회는 개인기록 단축이 목표다. 단 1초라도 단축해야 한다”고 이번 대회의 미션을 설명한다. 이영표 부단장은 “만약 기록 단축에 실패하면 ‘뛰어야 산다’와 함께 할 수 없다”고 발표한다. 최초의 탈락자의 발생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말에 슬리피는 “우리 잘린대”라며 ‘멘붕’에 빠진다. 허재 역시 “잘리는 건 너무하다. 말도 안 돼”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최준석은 “큰일났다. 악마다, 악마…”라며 혀를 내두르고, ‘무릎 부상으로 지난 대회에 불참했던 배윤정은 “무섭다. 정말 미치겠다”고 토로한다. 발가락 골절을 안고 출전하는 방은희도 “아, 나 탈락이구나...새끼발가락 그거 하나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부상자와 하위권 그룹이 벼랑 끝 생존이 걸린 이번 마라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과연 모두가 개인 기록을 단축하며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b12fbf67caf4b68473478c417061e2f0589d7aff46140bc7a634e5dc575a0170" dmcf-pid="BtIrYTf5y7" dmcf-ptype="general">한편, 비장한 각오로 출발선에 선 허재는 가수 딘딘이 자신을 보고 인사하자 “여기 어쩐 일이냐?”며 깜짝 놀란다. 평소 ‘러닝 마니아’인 딘딘은 “슬리피 형과 함께 뛰려고 왔다”며 밝게 웃는다. 특히 딘딘은 ‘뛰산 크루’의 에이스인 이장준과 선의의 경쟁도 다짐하는데, 과연 이장준이 딘딘과의 레이스에서 ‘뛰산 크루’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bFCmGy41S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3hsHW8tv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지연-이무기 육성재, 입 맞췄다[간밤TV] 05-17 다음 신동엽에게도 민폐..황정음, 회삿돈 횡령인정에 '솔로라서' 발목잡혔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