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룰라 시절 수입 어마어마 “月 3-5천 기본, 히트곡 수익 100억↑”(힛트쏭) 작성일 05-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z6vhKG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8c16c2cdeb55be6587445a26a75a231fbaf3af390ff04ab27b36d0c2de778" dmcf-pid="2bqPTl9H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94831782sehu.jpg" data-org-width="650" dmcf-mid="bOTFaLGk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94831782se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465d73db68d18b5c8b87e7d9ba9096ee7f89ffe9e69a22c117622e8253d6b" dmcf-pid="VKBQyS2X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94832030dtnt.jpg" data-org-width="650" dmcf-mid="KF5qwk3I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094832030dt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f9bxWvVZ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2b3d2ef9e485f8bff030b8ef66aa50c25082ae12332b97363eecb4714bde462" dmcf-pid="42KMYTf5WD" dmcf-ptype="general">‘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 1위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ff92fe9e689e5b41fa4ffb739cf387c2af171efab414840f08272512d79214d" dmcf-pid="8f2eHW8tSE" dmcf-ptype="general">5월 1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5회에서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수익이 어마어마한 메가 히트곡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3af679e78cf18ef2ce5a9aa92169c1d166546d40a3a3298ed902ba1961631f3" dmcf-pid="64VdXY6FTk" dmcf-ptype="general">이날 차트 소개에 앞서 MC 김희철은 “오늘 차트는 가수가 직접 수익을 밝힌 노래로만 선정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f4a4515b4596b470e68f747b2482375d93da0b2b9c06ee7064fdee0a2166808" dmcf-pid="P8fJZGP3Tc" dmcf-ptype="general">10위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로 큰 인기를 끌며 약 7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는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1994)’가 차지했다. 김희철은 “원래 이 곡은 김민교의 개인 앨범에 들어갈 곡이었으나, 드라마 OST 의뢰가 들어와 급하게 가사와 제목을 수정한 후 OST로 냈다”라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9fe43a051a4faf8874b6561148555ab164f672d26f5c4e753347eae281d7e5" dmcf-pid="Q64i5HQ0yA"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인 하리수의 ‘Temptation(2001)’은 9위에 올랐다. 당시 하리수는 최고 인기 가수였던 김건모와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으며, 행사 한 번당 평균 행사 출연료의 6배인 약 3~4천만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bdcc95900ce42a81da6d8d1affa8bdc85c23de5999e5b8a4722a51d51ca2ade" dmcf-pid="xP8n1Xxphj" dmcf-ptype="general">전성기 시절 연간 소득이 80억에 달했다는 김장훈의 ‘난 남자다(2001)’가 8위에 자리했다. 김희철은 “한 해 행사만 300회 이상, 출연 광고가 4~50개”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32db8cab663b8c8d8cfe2f20aa090b6c0b9b01c1f6b9d967ced4fd568289a4" dmcf-pid="yvl5LJyjWN" dmcf-ptype="general">약 120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데뷔 두 달 만에 골든컵을 수상했다는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1994)’이 7위, 역주행과 동시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당돌한 여자’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이 노래 잘 부르는 여성이 이상형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미주가 “나 이 노래 진짜 많이 불렀다”라고 반응하자, 김희철은 “아니다. 이상형 바뀌었다”라고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편 서주경은 전성기 시절 1년에 행사를 4,400개 다녔고, 이 곡 하나로 복권 1등을 여러 번 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수입을 냈다고 소개됐다.</p> <p contents-hash="3ef911ce6cca647afedbcfbe3703716ec46ff057a4e7dfaabff472931c1ef645" dmcf-pid="WTS1oiWACa" dmcf-ptype="general">5위에는 저작권 부자의 대표곡이라고도 불리는 이승철의 ‘소녀시대(1989)’가 올랐다. 김희철은 후렴 가사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를 듣고 “누가 나보고 ‘어리다’라고 놀려줬으면 좋겠다. 늙었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48f5d90df8baaa68bf4ebd5179b07d052ebbcea72a130356b8d1887573d9c2" dmcf-pid="YyvtgnYcWg" dmcf-ptype="general">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만으로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 이지(izi)의 ‘응급실(2005)’이 4위, 최다 1위 수상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1991)’이 3위로 소개됐다. 특히 ‘보이지 않는 사랑’은 저작권료만 35억 6천여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bbe0b4dd1106822924e941e572eec137abf738d54c9bcfc2df1f9b513c54277" dmcf-pid="GWTFaLGkCo" dmcf-ptype="general">2위는 1980년대에 연 매출 5~60억 원을 기록했다는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오(1987)’가 차지했다. 당시 하루 두세 시간 밖에 못 잘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소방차가 가요계를 금방 떠난 이유에 대해, 김희철은 “돈이 싫어질 만큼 많이 지쳐서 해체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4d8ddea853604f00cf8df76f71561a843e3d4f6990d11d72a825a4f535218ad" dmcf-pid="HYy3NoHEvL" dmcf-ptype="general">‘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 1위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1995)’가 자리했다. 김희철은 “당시 멤버 1인당 월수입이 3~5천만 원이 기본이었고, 해당 곡의 수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라며 “이상민의 말에 따르면, 전성기 시절 저작권료와 음반 판매 수익은 JYP 빌딩 6개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efbb43ee399955ec63a6ede80f5bf94497e6c8b269816f947d12cd0da5cf8c" dmcf-pid="XZHukj1mv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5X7EAtsT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연, 브런치 후 메기남과 초고속 2차 계약! 지민은 ‘향수 질투’ 폭발(하트페어링) 05-17 다음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신보 ‘No Genre’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