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고백 "답없다,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도" 작성일 05-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SOhOqy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93380b3cce53d3519502a73fca8876783dd975e3e0a8a397f0eaee02fa02d" dmcf-pid="qBvIlIBW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준희 유튜브채널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moneyweek/20250517100724536xhvp.jpg" data-org-width="680" dmcf-mid="73YSyS2X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moneyweek/20250517100724536xh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준희 유튜브채널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3ed82a4cd219868423c7ba71acc3185161b7304bbb47dabf062419ac17797a" dmcf-pid="BbTCSCbYHT" dmcf-ptype="general"> 최준희가 골반괴사 고통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c2828eea80bdb2b0314a6c4c9f20e70f11e0e273a10516982f2a46701492d764" dmcf-pid="bKyhvhKGXv"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준희의 솔직 Q&A(다이어트, 성형, 멘탈관리법, 튼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e8aa4e457e7e22537e33ff928ca052861998837b0835d869589c2a6e5874f57" dmcf-pid="K9WlTl9HGS"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최준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9be49eb69ee0f59c4d8a69271c7a0334aa8c02bfe02830affe8c9c7b908e51ed" dmcf-pid="9D6242Dx5l" dmcf-ptype="general">한 팬은 "골반괴사 어떻게 되셨나. 지금은 괜찮으신 거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0a1e464680559c3d8795b905433e15f45990933d199e66b613c7fc736ab844b3" dmcf-pid="2wPV8VwMHh" dmcf-ptype="general">이에 최준희는 "골반괴사 이슈는 답이 없다. 제 몸이 왜 이렇게 자주 고장나는지 모르겠는데, 루푸스의 합병증으로 오게 된 것이다. 제가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를 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7934c0a0fe14d0d27d1e2ac55c0208ca7bb8d5e1219c05ecfac4d7702389a8d" dmcf-pid="VrQf6frR5C" dmcf-ptype="general">이어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28알씩 복용했다. 지금은 손톱 반 알만큼 먹는다. 7~8년이 지나 합병증이 찾아왔다. 병원에서는 옛날에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먹어서 뼈가 썩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0d86582f148109b3dfc6960c10cd2cd50a576512184884a5b3e346d3061bb7e" dmcf-pid="fmx4P4me5I"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괴사라는 게 이미 뼈가 썩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뼈를 더 못 썩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결국에는 인공관절을 넣어야 하는 엔딩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f8858d5c112a679dceeb194782496b34140ec21c9d3f5e6ae3aa9d3dfa14128" dmcf-pid="4sM8Q8sdGO"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7f36ae53856204dd2cb7e4e8968aa3ed5dc804e42df7ce18d85989d33c97d97" dmcf-pid="8OR6x6OJGs" dmcf-ptype="general">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p> <p contents-hash="b85fafab44ddbe9dc8fa86434b088050cfb399ccc6b54f0b476dcf1d9357c63a" dmcf-pid="6IePMPIi5m"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p> <p contents-hash="94c0701119c8e399086cbd85805edaeb9778d5b18b1e859f14a35d4c1ede60b4" dmcf-pid="PCdQRQCnZr" dmcf-ptype="general">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p> <p contents-hash="fce4c3ab22ea40482843cc6933d7944cf3d19ef17ef5b7dd512e7d1561bb9373" dmcf-pid="QhJxexhLtw" dmcf-ptype="general">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밈, 끝판왕 찍겠다"…안재홍, 'SNL 7'의 호스트 05-17 다음 시상식 휩쓴 비비 “평생 따라다니던 자격지심 눈 녹듯이, 사랑의 힘” 인기 만끽(더시즌즈)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