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무당 될 팔자” 난동 금쪽 보고 “나는 의학적 파악 완료, 도움 가능”(금쪽)[어제TV] 작성일 05-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vUCOqy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59fd80fb597c6cb937e2fbd7c2c067f76eb6657e50f6da8a8cd2c5112bf9af" dmcf-pid="5yTuhIBW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047xmau.jpg" data-org-width="1000" dmcf-mid="GyZ9Yy41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047xm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3fef5b58d91a2389c2f37e72d239e5b526bb52b94c6798f9b627f4cf9c6f6" dmcf-pid="1z7M0FJq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331nach.jpg" data-org-width="1000" dmcf-mid="HjGBTS2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331na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309c5bb502f29492790ba1d860844438c4226fb230fde28b756f523606409" dmcf-pid="tqzRp3i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639lbzh.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ewQ6OJ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13912639lb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e1296b153426555c2d88011a0343aaa8b32c4ac39cf462e8c056bdf769f93b" dmcf-pid="FBqeU0nb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08ac89d4eba85cd0b8f475baa1f42cd1029f72b6ef7c66929a30724133ef564" dmcf-pid="3bBdupLKl0"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금쪽이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035c2a209743c0bacfe40997d3c6229423891004f7b36660a8095af86f13bbe" dmcf-pid="0KbJ7Uo9W3" dmcf-ptype="general">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등교 거부, 교실에 들어갈 자신이 없다는 아들이 찾아왔다.</p> <p contents-hash="9365420c20c98b3e0a7011a3b622bc68ac5960c4c033da8bae63d011e9eef1b4" dmcf-pid="p9Kizug2v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등교를 거부하는 금쪽이가 전파를 탔다. 1학년 때는 가기 싫다고 해도 등교를 했던 금쪽이가 2학년이 되면서 학교를 피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선생님은 유급 위기라는 말도 전했다. 엄마는 직접 금쪽이를 데리고 가 교실에 넣고 출근하기도 했지만, 학교에서는 애가 없어지는 일도 벌어여 학교가 발칵 뒤집어졌다.</p> <p contents-hash="7238707b764889fedd23c2a0c6395a8bb96ac44961549c1aaa87694331786e8c" dmcf-pid="U29nq7aVSt" dmcf-ptype="general">일상 영상에는 교실에 들어가기 직전 냅다 도망치는 금쪽이, 뒤쫓아가는 엄마가 담겨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오은영은 "겉으로 드러난 문제는 학교 거부증이다. 마음만 먹어도, 길을 나서기만 해도 긴장하고 당황하는 게 보인다. 기회만 있으면 마치 산에서 맹수를 만난 것처럼 36계 줄행랑을 친다. 이런 게 다 불안증세라고 볼 수 있다"라며 괴롭힘도 없고 선생님과 문제도 업는 상황이라면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6be47db19a52e45ca57e6ffdc19586396def5196d660b693e6c6900d6495b1c" dmcf-pid="uV2LBzNfC1"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금쪽이는 엄마가 일을 하러 나서자 수시로 전화를 걸고 위치 추적 어플을 통해 퇴근 동선을 체크하기까지 했다. 약속 시간 1분 전부터 현관에서 오매불망 엄마만 기다리던 금쪽은 도착 시간이 지나가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엄마가 늦게 들어오자 금쪽은 "나가"라고 소리를 치는 모습을 보이거나 잡히는대로 물건을 집어던지는 폭력성을 보였다. 금쪽은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반말 하며 엄마를 탓하는 모습을 보였고 진정하지 못했다. 심지어 "날 죽여, 칼 가지고 와, 난 죽을 거야, 난 쓸모없어, 빨리 묻어줘"라고 해 엄마를 울게 했다.</p> <p contents-hash="50d738e16059b83834bc84028c485078550acb26b714a9e301afe05cce92ad9d" dmcf-pid="7fVobqj4y5"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금쪽이의 할머니는 아이가 등교 거부를 시작한 지 3주가 흘렀을 시점, 접집을 찾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는 가족의 답답한 마음에 공감하며 "오죽 하셨으면"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할머니와 엄마는 대화하면서 점집 5군데 다 (아이가) 귀신 쓰였다고 했다고, 잡귀가 붙었다고 했다고 했다. 또 실제 집 현관과 금쪽이 가방에는 부적이 자리하고 있었다. 엄마는 "굿도 2천만 원 주고 하라고 했는데 안 하니까 찝찝하다"라고 하면서도 "저럴 때마다 점집 갈 건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금쪽이는 "누나 방에서 누가 연필로 쓰는 소리가 들려. 귀신이 집에 있어. 목욕탕 귀신"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0edeb738311ce05b9b637c8cd4f73600676ec1a48a3c99c779dfed9a5f914ca" dmcf-pid="z4fgKBA8yZ"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엄마는 "무당 될 팔자, 귀문살이 열려있다, 애도 귀신이 보일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 물론 저는 무속인 분들과 뭐 옳고 그르니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나 어쨌든 이 아이가 갖고 있는 어려움과 현재 반드시 도움을 받아야 되는 증상이 의학적 관점에서 내지는 아이의 발달학적인 관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다. 지금 제가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는 거지 다 파악이 됐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a5567ede38de321e6a7cd9e9b1be8146fd49b8c2a91c71f2cf153eedafd2245" dmcf-pid="qNalnJyjWX"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라고 보셔야지 이게 어떤 초자연적인 걸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일 거라 생각은 안 합니다"라며 "아이는 통제적인 아이다. 주변, 가족 가까운 사람을 과도하게 통제한다. 죽는다는 말로 상대를 무력화시킨다. 귀신 이야기도 할머니 엄마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이슈인 걸 아는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e0a4539659954b2ec49245f3a0b12f56c2615cb19aef9bcd2c340a8c71a20cb" dmcf-pid="BjNSLiWATH"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일상에서 오염과 청결 문제로 심한 강박을 보이는 아빠에 대한 문제점도 짚으면서 "아이는 기본적으로 불안이 높고 불안이 건드려지면 그 불안에 대한 표현을 화를 내는 면이 있어요. 근데 아버님이 화를 내는 것도 그 상황이 금쪽이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불안이 건드려지면 아버님도 이 불안을 화로 표현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aeda7a049fa273f26b999627dd91e9b0351c644b18f7d591179e6100dc1d3c3" dmcf-pid="bAjvonYclG" dmcf-ptype="general">그는 "아빠도 강박을 좀 치료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아이도 지금 불안이 굉장히 높아요. 불안을 좀 낮춰야 될 것 같아요. 근데 불안은 생물학적인 요소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대뇌에서 불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약간 불균형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불안을 잘 감당하고 진정하고 낮추도록 본인의 정서가 더 풍부해지고, 잘 다루는 정서 발달이 이뤄지는 그 길로 가야 되겠지만, 일단 불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좀 맞춰주는 치료를 좀 받아야 될 것 같애요. 약물 치료를 받는 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라며 적극적인 처방을 권했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KcATgLGk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9kcyaoHE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8년 만에 '꽃갈피' 시리즈 발매 05-17 다음 22기 영숙 “내가 오더했잖아” vs 22기 영수 “오더받는 여행 아냐” (지볶행)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