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라이벌' SS501, 데뷔 20주년 다시 뭉친다..김규종 "프로젝트 준비" 작성일 05-1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EwhIBW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ffe0fde394f90a3924f47a760f668d290f5e31fcc11480d970a02ac7bf4ab" dmcf-pid="BNDrlCbY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130416868irxh.jpg" data-org-width="650" dmcf-mid="zRsIyvVZ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130416868ir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a646e49f2d5c09cda8c175c0860bdaa279c11499bafc119c62ad781a395caa" dmcf-pid="biNAmwUlSr"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SS501의 김규종이 유튜브 콘텐츠 ‘2세대 간판이자 DSP 직속 선배 SS501 오빠들과 낮술’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과 만나며 특유의 진정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680cdfcfb679d6f7f8fb4decf3d08a1d29defb015e19054a39d5596bc5ba060" dmcf-pid="KnjcsruSWw" dmcf-ptype="general">해당 콘텐츠는 DSP 엔터테인먼트 출신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하고, 소탈한 대화와 함께 식사와 술자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36969dc104eda7ffaf4118bab2149379bae3495079adf33235424d5928df672b" dmcf-pid="9LAkOm7vSD" dmcf-ptype="general">김규종은 선배로서의 따뜻한 배려와 인간적인 면모로 분위기를 이끌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p> <p contents-hash="f5f12ac18da84ddbce7bb6da565e79b3934c606aa65e877f61144200aad8a094" dmcf-pid="2ocEIszThE" dmcf-ptype="general">영상 초반, 김규종은 후배와의 대화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며 평소에도 후배 및 가까운 지인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77b396d4f313acdda15ce2fc15d4f039f91452082fcb0abd69eda2c823d9d49" dmcf-pid="VgkDCOqyTk" dmcf-ptype="general">또한 과거 DSP 사장 이호현과 함께했던 추억의 식당과, 멤버들과의 첫 방문 당시를 회상하며 팬들에게도 익숙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dafcccf2de984675e6ff1c84030b23f8594641a5effae1100992739fc26c84cc" dmcf-pid="faEwhIBWCc"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SS501의 20주년 프로젝트와 관련된 언급이었다. 김규종은 “시간이 맞는 멤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팬들에게 깜짝 소식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b8e0dd81a2f003e2820035f37ca1d400f4ce20f553c425b3d4ca12873efe3df" dmcf-pid="4NDrlCbYTA" dmcf-ptype="general">또한 영상 중반에는 과거 인기 예능 ‘절친노트’에 함께 출연했던 에피소드와 DSP 전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회식 추억을 나누는 등, 김규종의 유쾌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p> <p contents-hash="42c9760d5f91ee6d055d1e9f1ebd93ba834856b4ed30e421a69e5b9d0e706669" dmcf-pid="8jwmShKGhj" dmcf-ptype="general">DSP 미디어 관계자는 “김규종은 항상 성실하고 배려 깊은 태도로 선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쳐왔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d311d2bd628330bec9bb32b099d1caeb05dec63d3dac5509db0f27b1e88f47" dmcf-pid="6Arsvl9HWN" dmcf-ptype="general">한편, SS501은 2005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과 활약으로 2세대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p> <p contents-hash="91dac2f4261cd3626ffffff6749d3cc54279ac27fc0ac91fc2afa67a30179299" dmcf-pid="PcmOTS2XTa" dmcf-ptype="general">현재 김규종은 솔로 음반과 501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62ce8feac2239af6a36b696dd69a8f25446dc4fb297bd4c1b5529f636e27174" dmcf-pid="QcmOTS2XCg"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31cb48ad6275fb79e18d91e75cb367dfe5e36216be0f0518d8961ff6e99077c3" dmcf-pid="xksIyvVZWo"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종영 D-1 레지던트 성장기 막바지…관전 포인트는? 05-17 다음 "명품박스들 한 가득"… 배우 이미숙, '경기도 광주' 자택 공개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