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1위 ‘야당’, 한 달 넘긴 입소문 왜? [박스오피스] 작성일 05-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3dzug2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603ca0b5cdf3365ca1be3b13dcc2a670254c61f7efca8d7821640ff3aee0b" dmcf-pid="Hs0Jq7a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tvdaily/20250517133814487ehgp.jpg" data-org-width="658" dmcf-mid="YFlbYy41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tvdaily/20250517133814487eh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041ff69304d632b5fabdff6485535fe7308d99e9fa596b06ec9f3d7b86df1" dmcf-pid="XOpiBzNfT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관계자들을 웃게 만드는 장기 화제성과 입소문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e070ad066002f81302bdc07006aab7d67f96fb038131bc495b7d83b1b0498060" dmcf-pid="ZIUnbqj4CU" dmcf-ptype="general">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16일 하루 동안 3만 89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누적 관객 수는 313만 1656명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24ce05d8d36c8a8be21911eaf60f2c99aa5e53ba0751b144eb5abc6a2cff522" dmcf-pid="5CuLKBA8lp"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d8b9b1eed18bd2938be9a030e1fb87644b9f9bd4185dd9042cd404b9b2975f7" dmcf-pid="1h7o9bc6l0" dmcf-ptype="general">지난달 16일 첫선을 보인 '야당'은 개봉하자마자 '승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마약, 검찰 등 한국 극장가에 이미 익숙하고 자극적인 소재들을 박진감 넘치고 영리한 플롯, 캐릭터 플레이로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가 입소문을 탔다.</p> <p contents-hash="801a269e90342d2f65311cde1b386490c59baa9e04dbeed49722d56178712b68" dmcf-pid="tlzg2KkPv3" dmcf-ptype="general">같은 달 30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한 뒤 1위를 내줬으나, 덕분에 단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이후 11일 째 적수 없는 1위 독주가 유지됐다. </p> <p contents-hash="9dbd1710613cdbca6ac6e9d2b0634609159c8ad430f51e97a8b2d49048aad5fa" dmcf-pid="FSqaV9EQSF" dmcf-ptype="general">손익분기점은 250만이었기에 관계자들을 안도하게 한 것은 물론, 실상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하는 등 청불 작품 신기록을 써 내려가는 상황이기에 충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0만을 넘긴 현 시점, 여전히 박스오피스 톱 기세가 남다른 가운데 최종 스코어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59ea75bd5f68f909387094587600917822815f70f8e5463ffe33feb091071dbf" dmcf-pid="3vBNf2DxSt" dmcf-ptype="general">뒤를 이어 '썬더볼츠*'는 1만 7562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86만 7939명이다. '파과'는 1만 6703명이 봤고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6만 3900명이다.</p> <p contents-hash="bcc7ee1d34fd6cd9571c58c8b1a4aefc8d62af2f07c7845241c1c42f2013e377" dmcf-pid="0JhBWTf5C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pilbYy41v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 ‘나혼자산다’ 출연은 신의 한수 05-17 다음 장현승, 비스트 탈퇴 후 팬들과 행복한 시간..단독 공연 성료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