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김지연, 입맞춤 후 '찐' 연인 포스…설렘 폭발 투샷 (귀궁) 작성일 05-1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금토드라마 '귀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sxWTf5Is"> <p contents-hash="139591e25698e71e173abd7c43575f832ca16569497b4325a63415dabb1fcb5b" dmcf-pid="9cOMYy41D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쌍방 로맨스를 시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914e25860008f6743324a2520068a7dbab0df76f8aa97ee75d4e28a79ea9c" dmcf-pid="2oE4lCbY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Edaily/20250517135418850bink.jpg" data-org-width="670" dmcf-mid="bRLzDk3I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Edaily/20250517135418850bi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7a1caac26ac4cedadc4aaacb4247fb9bc77a8f8f55e078f3cd720f2fa78575" dmcf-pid="VgD8ShKGOw" dmcf-ptype="general"> 17일 방송되는 SBS ‘귀궁’에서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 분)의 그림 같은 꽃길 데이트가 그려진다. </div> <p contents-hash="1f0ebd6f09e5d874e2f1fa762785f5b65d7c0dc0654003248cf4aba6aefbb42c" dmcf-pid="faw6vl9HrD"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9화에서 여리가 자신의 할머니 넙덕(길해연 분)을 죽인 이가 강철이가 아닌 팔척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를 향해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게 된 강철이와 여리가 비로소 입맞춤을 나누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a1146416046c414f1d20ba9b37700f5816a4d9e1c97861070de29015a347f75" dmcf-pid="4vZc7Uo9OE"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마을 어귀에서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리는 꽃을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짓고, 강철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여리를 바라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54cfdf6a7decfe1c2422fcefa7c9eecb3e0e8af8978f51bd3b5baa11c4ca698" dmcf-pid="8T5kzug2sk" dmcf-ptype="general">흡사 천년의 수행도, 꿈꾸던 승천도 모두 잊은 듯 행복에 젖은 강철이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한 강철이와 여리가 연인으로서 어떤 사랑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c6d3111774772f32463271f7df8d324c1677a66f9af506fd207e372441cfa7ca" dmcf-pid="6y1Eq7aVEc" dmcf-ptype="general">이에 ‘귀궁’ 측은 “천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해 벅차고 설레는 ‘강철이’ 육성재의 모습과, 입덕부정기를 끝낸 김지연의 당찬 직진 행보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신성한 귀물인 이무기와 인간 무녀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궁’ 10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b628d3cf8a3851f667c4a62cd1713aa879a06a8996908e2d1243fdcd10d121" dmcf-pid="PWtDBzNfOA" dmcf-ptype="general">‘귀궁’은 1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QYFwbqj4mj"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렌드스캔] '클래식' 제니 vs '파격' 리사, 극과 극 '멧 갈라 룩' 05-17 다음 백청강, 5년 만에 '불후' 복귀 "中에서 휴식기 가져"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