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극장골' 서울시협회장기 하키대회, 중등부 신암중-고등부 용산고 승리 (종합) 작성일 05-17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17/0000298759_001_20250517150109182.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용산고등학교</em></span><br><br>(MHN 송파, 권수연 기자) 올해 전국체육대회 남자 필드하키 서울시 중, 고등부 대표가 가려졌다. <br><br>17일 오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하키장에서 제45회 서울시하키협회장기(협회장 이진규) 하키대회 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선발전이 열렸다.<br><br>해당 대회는 서울특별시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br><br>필드하키는 15분씩 총 4쿼터로 경기가 나뉘어 열렸다.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등부가 오전 11시, 고등부가 오후 1시에 경기를 치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17/0000298759_002_20250517150109226.jpg" alt="" /><em class="img_desc">용산고와 대원고가 제45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하키대회를 치르고 있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17/0000298759_003_20250517150109266.jpg" alt="" /></span><br><br>오후부터 용산고(감독 김세환)와 대원고(감독 이윤찬) 사이 펼쳐진 고등부 경기는 매우 팽팽하게 흘러갔다. <br><br>1쿼터 경기 시작 3분만에 용산고에서 탁정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대원고도 맞불을 놨다, 불과 7분만에 안영규가 맞불 득점을 만들어 스코어 1-1로 게임의 균형을 맞췄다. <br><br>대원고는 2쿼터 시작 5분 후 앞서가는 골을 만들었다. 장희우가 용산고의 치열한 견제를 뚫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용산고는 조윤빈이 경기 33분만에 들이받는 득점을 만들어 2-2, 접전 양상을 만들었다.<br><br>이후 두 팀은 좀처럼 서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가 길어지며 잠시 공격의 흐름이 느슨해졌다. 동점에서 나아가지 못했다.<br><br>그러다 4쿼터 경기 종료 1분 전 용산고 유현석이 극장골을 터뜨리며 3-2, 극적으로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17/0000298759_004_20250517150109306.jpg" alt="" /><em class="img_desc">용산중과 신암중이 제45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하키대회를 치르고 있다</em></span><br><br>앞서 오전 일찍 열린 중등부는 용산중(감독 정현우), 신암중(감독 김진호)이 맞붙었다.<br><br>마찬가지 호각으로 맞붙었던 두 팀은 4쿼터 경기 종료 6분 전에 신암중 신호민이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전국체전으로 이끌었다. 결과는 신암중의 1-0 승리.<br><br>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대 8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사진=MHN 권수연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봇이 ‘킬러’로 돌변하는 순간 [AI오답노트] 05-17 다음 ‘하트페어링’ 인기녀 제연, 지민 이어 상윤과 ‘계약 연애’ 돌입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