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스 직접 뛴 홍범석 “성취감 매우 큰 운동” 작성일 05-17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홍콩 대회에서 아시아 신기록 수립<br>이번 대회 프로 싱글 부문 출전 "서브 원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17/0002957440_001_20250517161110986.jpeg" alt="" /><em class="img_desc">홍범석. ⓒ 데일리안 김윤일</em></span>[송도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하이록스(HYROX) 앰버서더인 홍범석이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땀을 흘리는 참가자들을 향해 응원을 북돋았다.<br><br>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코리아’가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 번째 레이스를 개최했다.<br><br>지난해 2월 국내서 첫 대회를 개최한 하이록스는 1100여명에서 2회 대회 때는 2200여명, 그리고 세 번째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4000명 넘는 인원이 도전장을 던져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br><br>이번 대회는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홍범석이 직접 레이스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더솔져스’, ‘피지컬: 100’, ‘강철부대’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을 선보였던 홍범석은 하이록스 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br><br>특히 홍범석은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하이록스 홍콩 대회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는 등 계속해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다.<br><br>프로 싱글 부문에 출전한 홍범석을 대회 참가 직전 만났다.<br><br>홍범석은 “한국은 나의 홈구장과 다름없다. 하이록스 대회에 출전하면 늘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서브 원(1시간 이내 골인)을 이뤄보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br><br>세계적 수준의 선수들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하이록스가 한국에 도입된 지 이제 막 1년이 됐다. 반면, 유럽은 7~8년 전부터 하이록스를 하고 있다. 그들과 레이스를 펼치면 아직 벅찬 것이 사실이나 이를 신경 쓰지 않고 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br><br>홍범석은 눈에 띄게 증가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한국서 열린 세 차례 대회 모두 현장에 있었다. 오늘 참가자들의 규모가 대단하다. 하이록스 앰버서더로서 뿌듯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봐주시고 사인도 요청해주신다. 정말 감사드린다. 하이록스는 성취감이 매우 큰 운동이다. 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오는 11월 서울에서 네 번째 대회가 열리는데 일찍 신청하지 않으면 참가가 어려울 것 같다. 실제로 이미 대회 붐이 일고 있는 홍콩, 싱가포르에서는 참가 티켓이 동이 나 레이스를 뛰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서울 대회 역시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4회 대회 참가를 독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전현무계획2' 넘치는 센스로 '예능 블루칩' 등극… 전천후 활약 눈길 05-17 다음 윤병희, '견우와 선녀' 출연…무당 꽃도령 역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