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선동열의 만화 같은 기록보다 더 대단... 8이닝 18K가 말이 돼? 작성일 05-17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동열, 13이닝동안 18K<br>폰세는 8이닝동안 18K</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17/0005350886_001_20250517165218222.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 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가 KBO리그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br> <br>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폰세는 8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잠재우며 1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br> <br>이는 1991년 6월 선동열(당시 해태 타이거즈)이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를 상대로 세운 KBO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과 34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당시 선동열은 연장 13회까지 투구하며 18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br> <br>정규 이닝인 9이닝으로 한정하면 폰세의 기록은 KBO리그 역사상 최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5월 류현진(한화)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기록한 17탈삼진이었다. 폰세는 류현진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br> <br>뿐만 아니라 폰세는 지난달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이 세운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14개)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br> <br>종전 기록은 드류 앤더슨 외 6명이 보유하고 있었다. 폰세는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구위로 SSG 타자들을 윽박질렀다. 1회초, 선두 타자 최지훈을 3구 삼진으로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박성한과 최정마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KKK' 이닝을 만들었다. <br>#선동열 #한화 이글스 #폰세 <br> 관련자료 이전 "포스터 제작 참여"…한소희, 월드투어 팬미팅 '열정 한도초과' 05-17 다음 한소희 칸 영화제 위해 출국, 밤에도 빛나는 인형 비주얼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