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성기 적 한 곡으로 100억 수익 “JYP 빌딩 6개 살 수 있어” (힛트쏭) 작성일 05-1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Z4yW8t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0fc163fd6171d1b42ed14fdccdc28f3c820e94169190eda049c67187effbc" dmcf-pid="7558WY6F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ilgansports/20250517180637461lpgb.png" data-org-width="800" dmcf-mid="p5OqOIBW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ilgansports/20250517180637461lp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49c1ca06bee189d40ce35cb95fedcaedc22ff54b92bedab6992e193770e90a" dmcf-pid="z116YGP3rA" dmcf-ptype="general"> <p>이상민의 그룹 룰라가 전성기 시절 억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난 1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메가 히트곡들을 소개했다.<br><br>이날 차트 소개에 앞서 MC 김희철은 “오늘 차트는 가수가 직접 수익을 밝힌 노래로만 선정했다”고 말문을 열어 기대감을 높였다.<br><br>이날 방송에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1995)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김희철은 “당시 멤버 1인당 월수입이 3000만~5000만 원이 기본이었고, 해당 곡의 수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br><br>그러면서 “이상민의 말에 따르면, 전성기 시절 저작권료와 음반 판매 수익은 JYP 빌딩 6개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8f9acb2909a21ae928872d13389766cbcef522f7467ff1e8df46953b8b709" dmcf-pid="qttPGHQ0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ilgansports/20250517180638823odee.png" data-org-width="800" dmcf-mid="UpY9lS2X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ilgansports/20250517180638823ode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d3d876b84ffe0455ad248a5ce401cf1aaf97d17f20f87e1906abcff2f35b6c" dmcf-pid="BvvqOIBWEN" dmcf-ptype="general"> <p>10위 차트 안에는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인 하리수의 ‘템테이션’(2001), 김장훈의 ‘난 남자다’(2001),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 등이 소개됐다. 특히 서주경은 전성기 시절 1년에 행사를 4400개 다녔고, 이 곡 하나로 복권 1등을 여러 번 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수입을 냈다고 소개됐다.<br><br>또한 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만으로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 이지(izi)의 ‘응급실’(2005)이 4위, 최다 1위 수상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1991)이 3위로 소개됐다. 2위는 1980년대에 연 매출 50억~60억 원을 기록했다는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오’(1987)가 차지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은 저작권료만 35억 6000여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세운, 새 앨범 전곡 작사 “최애곡은 ‘Eternally’” (컬투쇼) 05-17 다음 르세라핌·하츠투하츠 축하메시지[스경20th]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