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저격에 이홍기 폭로…'불후' 현장서 터진 갈등 작성일 05-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yEChKG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338fd3f012684920328c60cfb8d42d69f9ef5b3dce3458f39460b8447887e" dmcf-pid="ByWDhl9H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190628016pmdo.jpg" data-org-width="550" dmcf-mid="79WDhl9H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190628016pm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9d6a8775b9d210cc46642250740bf9ad1da02e38790955b13b45b5a080b96e" dmcf-pid="bWYwlS2XY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승기, 이홍기가 장난 섞인 갈등으로 '불후의 명곡'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f3499322a698f67ff2ed0ed39c3cbc1031232bccfd2826928364c7e45f832b7e" dmcf-pid="KYGrSvVZ1R"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와 이승기가 한팀으로 출격했다. </p> <p contents-hash="2c5e104fb4638d030dee31861c97544c5cdcedf7fb64287a84607864f891d888" dmcf-pid="9GHmvTf5tM"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소식을 전하며 "굉장히 설렌다"고 인사했고, 이홍기가 이어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입니다"라고 자기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0cb6b504b7cf6f614f4f99bc384f9d68d027cfaf8e10dc0377c295ede133e6b" dmcf-pid="2HXsTy41Yx"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이홍기의 다소 낮은 텐션을 지적하며 "왜 이렇게 힘이 없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홍기는 "말을 오랜만에 했다. 누가 말을 걸어줘야 하지 않냐"며 살짝 불만을 드러냈고, 이승기는 "너 몇 년차인데 말을 걸어줘야 하냐"며 구박했다. </p> <p contents-hash="fc3d769e7b4aabef86bcf29df57bce71f007370186dae6b50a9eeffa2bf738cd" dmcf-pid="VXZOyW8t1Q" dmcf-ptype="general">이어 "이 친구 컨디션 안 좋은 것 같다. 다른 사람 섭외해도 되냐. 너무 처져 있다. 이러면 100% 진다"며 예능 특유의 호흡으로 분위기를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4c0cbc5513a28ccbfeee54140bb1023dfd91a0d0612a4e9acc6afeb6094187" dmcf-pid="f30vZ5Ru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190629523cpvt.jpg" data-org-width="550" dmcf-mid="zNg8dJyj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190629523cp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29b37e966bc28b0624bcbe28a446817896148bcc0b1f19796335d857e9d334" dmcf-pid="40pT51e7H6"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데뷔 첫 경연 출연에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자 "왜 하필 오늘인지 안타깝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7d8119ff8c5f70ea0d221a7acb4e80b94148e9a9ad96704f0a3d0cb7a61ba87" dmcf-pid="8pUy1tdzY8" dmcf-ptype="general">쟁쟁한 라인업만큼 우승을 위한 노력도 남달랐다고. 선곡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티격태격 갈등했다면서 "나오는 분들 면면을 보니 준비가 돼있는 것 같더라. 괜히 저판으로 갔다가는 이도저도 아닐 수도 있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5aa1700898b8e94292edcd128003fb5ba1169a9e74a32fbec903d46c62961a1" dmcf-pid="6UuWtFJqX4"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홍기는 "나한테 뭐라 했는 줄 아냐. 씹어 먹겠다고 했다"라고 폭로해 이승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1f20b798ca5f3972db797314f3613b150a7df96179399e1df003586110e1a394" dmcf-pid="Pu7YF3iBHf"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 화면 </p> <p contents-hash="107e5a2a1741b9b3e857f16212f38d9197e0355f63edaa7ade4f2b62bd73a475" dmcf-pid="Q7zG30nbZV"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기 옥순, '한번 더 특집' 출격..데프콘 "우와! 내 여자" 사심 폭발('나솔사계') 05-17 다음 경기도체전 MVP 시흥시청 김주하 “생애 첫 5관왕·MVP 기쁨 두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