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라면 주문 폭주에 “꿈 아니야? 어제까지 장사 안돼” (대결 팽봉팽봉)

작성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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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94420689tosn.jpg" data-org-width="600" dmcf-mid="H6TFogXD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94420689to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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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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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94420849uwhy.jpg" data-org-width="600" dmcf-mid="XYZzkE0C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en/20250517194420849uw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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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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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JfJHXxpC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ab593b2f0a4da23dc93cb584053526e2fde5544a895d887cac400c489c17477" dmcf-pid="Fi4iXZMUlP" dmcf-ptype="general">최양락의 아이디어로 신메뉴 도입된 라면이 주문 폭주했다. </p>
          <p contents-hash="23a8604f6aa40365f03af210c0684adbda024d299fe30d3e6fe7ee17917f3f7d" dmcf-pid="3n8nZ5RuS6"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영업 대결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fc545ecb9b315f268737f635d4008390e642b02b6deb4e6a761db32c073a2c3b" dmcf-pid="0L6L51e7C8" dmcf-ptype="general">지난 대결 결과 2연패한 팽현숙 식당은 테이블 6개, 이봉원 식당의 12개 테이블의 절반이었고 최양락이 신메뉴로 라면을 도입해 역전승의 기회를 노렸다. 라면 메뉴가 생기자마자 많은 손님들이 라면을 주문했다. </p>
          <p contents-hash="2f47d3bbb3176b850d93f04a8356382c296adda5d6957270a3eaa331bcde951e" dmcf-pid="poPo1tdzh4" dmcf-ptype="general">알바생 미연이 “장사 잘 되고 있는 것 같은데?”라며 놀랐고 팽현숙이 “최양락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다”며 감탄했다. 최양락은 “이러다가 태국에서 아주 유명한 라면집 있다고 소문나는 거 아니야? 이대로 끝나나 했더니 희망이 있네. 꿈꾸는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83584710a5b9db8a1354f046e83a839d154d6b2245437b0062018c49c4482402" dmcf-pid="UgQgtFJqlf" dmcf-ptype="general">팽현숙이 “나도 꿈꾸는 것 같다”고 하자 최양락은 “어제까지 장사가 더럽게 안됐잖아. 이게 꿈 아니야?”라며 거듭 놀랐다. </p>
          <p contents-hash="a020b1768fed78487d5d722771fa42652f6323821cc43ea5c864b5737504a5b2" dmcf-pid="ujRj0pLKyV" dmcf-ptype="general">이봉원 식당 알바생 이은지는 “어제처럼 누가 짬뽕 하나 먹어주면 냄새가 나면서 들이닥칠 텐데”라며 아쉬워했고 “어제까지 메뉴를 보고 우리 집을 많이 왔는데 오늘은 저 집으로 많이 간다. 라면 때문인 것 같다. 코리아 라면 이러니까”라며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34dc92236629e8b74a28c19c2cbb9836a377f4a2682d6a0eb972a65bb9f26766" dmcf-pid="7AeApUo9h2" dmcf-ptype="general">이봉원도 “우리도 내일부터 코리아 짬뽕, 코리아 짜장면이라고 하자”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zcdcUug2l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kJku7aVy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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