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남친 마음 돌리려 간절한 호소 작성일 05-1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BemszT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5dd46b6a6bed560fa8b7ef8c45896d5985d1201a8c1adcacc0e51cb345a189" dmcf-pid="ttp6ck3I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서민재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tvnews/20250517193752540ccpp.jpg" data-org-width="900" dmcf-mid="5SbdsOqy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spotvnews/20250517193752540cc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서민재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93638f7ee562ff1ec10d160408d39c3a115eaafcefffcea184501dd05ee3b" dmcf-pid="FFUPkE0CW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임신한 서민재가 재차 남자친구에게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e3b0b0e55fe1f2e42bb3402d474da9b48ae9c530257d6222aa350e1792f114ff" dmcf-pid="33uQEDphlD" dmcf-ptype="general">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는 17일 개인 계정에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아프고 힘들어서"라고 남자친구에게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b2735fb71b0e1df400d4f52f6d307340f9c5568a16d4ee0f401f299fc44298c0" dmcf-pid="007xDwUlS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민재는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틴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p> <p contents-hash="1551bbb98263bad9d3b65bc2ca46588f6695c65dd28131bbdef12150d8231628" dmcf-pid="ppzMwruSvk"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2일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의 사진도 함께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는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를 폭로하기 위한 장치로,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은 물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 문자 대화 내용 등을 차례로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2ab585395665e27831f86e864ccb0d48df43961cbd0b1ddc727089b1d52c86a" dmcf-pid="UUqRrm7vCc" dmcf-ptype="general">특히 남자친구의 출생년도, 실명, 대학교, 학과, 학번, 남자친구 부친의 실명과 대기업 임원이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신상 폭로도 곁들여 파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97b7ba3dcdf1968c10bee38888a29480c6b6db418f9abb4f8f88d173f32c2ff9" dmcf-pid="uuBemszTCA" dmcf-ptype="general">결국 남자친구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서민재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민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c4f6eb0d1e497d2de9a7ea4e690db0f3a57ec58fc5b09f7a777206bfd7fcb80" dmcf-pid="77bdsOqyy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러나 서민재는 지난 4월 29일부터 돌연 A씨가 실제로는 하지 않은 말들에 대해 추궁하며 수십차례 전화를 거는 한편, 4월 30일에는 A씨의 주소지에 찾아와 출입구 앞에서 A씨가 내려올 때까지 5분여간 클락션을 울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민재는 A씨가 본인의 주소지로 오도록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채 A씨에 대한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4409d904a8b073e8476cca2211590a7bf96e6abbf4de3ad87e981cfdb17fff3" dmcf-pid="zzKJOIBWhN"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즉각 반박했다. 서민재의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 측은 이에 대해 "남자친구 측은 2025년 4월 30일, 서민재에 의해 감금당했다고 주장하나 서민재가 자기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A씨를 감금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고, 서민재는 그날 A씨와 함께 있다가 복통으로 급히 산부인과에 내방해야 해서 먼저 집에서 혼자 나와 산부인과로 향한 바, 감금이라는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cd2075561c4118ce4c775507f104dc2bcede01ce063882b722cdcc1126ea441" dmcf-pid="qq9iICbYTa"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단지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도대체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서은우 씨의 대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어떠한 소통창구도 남기지 않으며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어 오히려 서민재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BB2nChKGT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YP 빌딩 6채 살 돈” 이상민, 룰라 때 수익 한혜진도 인정 “첫 비행기 태워준 오빠” 05-17 다음 ‘지락실3’ 이은지, PD와 퀴즈 풀다 눈 맞기 직전…미미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