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빌딩 6채 살 돈” 이상민, 룰라 때 수익 한혜진도 인정 “첫 비행기 태워준 오빠” 작성일 05-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sd3nYc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8e31f730f9fba58a952a492b914f2e252a2f21a8933bf158c4dcd88c8303f" dmcf-pid="bVOJ0LGk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195645201znul.png" data-org-width="650" dmcf-mid="q5Zw4szT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poctan/20250517195645201znu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57707b69fca487cce8e50872692082a0cce184728fceff343173bb886ae920" dmcf-pid="KfIipoHEWn"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한때 가요계를 평정했던 그룹 룰라의 이상민. 그의 전성기 수익 규모가 다시 조명되며, 모델 한혜진이 털어놓은 ‘첫 비행기’ 에피소드까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258e1cc1b2edc713417a0e3aa6e88f25371afd7f34f570736baf9b5c7c90f74" dmcf-pid="94CnUgXDli"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5회는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을 주제로 수익이 어마어마했던 메가 히트곡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867bf93a8d3ebb67debe1443d8b49091138983cf4ac15c76f531d036e8f1d20" dmcf-pid="20aVy8sdyJ" dmcf-ptype="general">다양한 곡들 중, 이날 1위는 1995년 발매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차지했다. MC 김희철은 “멤버 1인당 월수입이 3~5천만 원이었고, 이 곡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이상민 본인 말로는 저작권료와 음반 수익으로 JYP 빌딩 6채를 살 수 있었다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41d946bd568df8e1a20aaec1caf9b457b76155b5d768081d778aa5a0d434b83" dmcf-pid="VpNfW6OJSd" dmcf-ptype="general">이상민의 전성기 재력은 모델 한혜진의 회고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은 “상민 오빠는 내 인생 첫 해외여행, 첫 비행기를 태워준 분”이라며 “18살 때 태국으로 해외 화보 촬영을 갔는데, 모든 비용을 오빠가 부담했다. 말 그대로 상민 오빠 돈으로 화보를 찍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93e9837bbc9f6ea99bc5776e819db19a8504df5a8969f47c3528f30f91e9602" dmcf-pid="fUj4YPIiSe"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그때 정말 돈 많았다. 진짜 최고 전성기였다”고 덧붙였고, 이상민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한혜진은 “덕분에 해외촬영도 하고, 지금은 오빠가 내 별장에 와 있다. 내가 성공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bfd86dd6b0c395cf6b38d6186986e2e9dc863b77a352090ae69b4c1d09b3f8" dmcf-pid="4uA8GQCnhR" dmcf-ptype="general">당대 최고 인기 그룹의 멤버로, 음반과 저작권, 프로듀싱까지 섭렵하며 ‘음악계의 큰손’으로 군림했던 이상민. 그 시절 그의 이름 석 자가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87c6HxhLSM"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꿀 뚝뚝' 고윤정♥정준원, 드디어 첫 데이트→그런데 비상사태('언슬전') 05-17 다음 '임신' 서민재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남친 마음 돌리려 간절한 호소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