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김지연, 입맞춤 후 영락없는 연인 포스…'귀궁' 작성일 05-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avMS2X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a76508e01c4174bdc4d87d6391e1465621bc1ac76cb65596efcb7532b7b948" dmcf-pid="KVNTRvVZ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TV 금토극 '귀궁'이 1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SBS TV 금토극 '귀궁' 제공) 2025.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210205677ckav.jpg" data-org-width="720" dmcf-mid="BSAWdy41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210205677ck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BS TV 금토극 '귀궁'이 1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SBS TV 금토극 '귀궁' 제공) 2025.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48771c4583447d1acdbbec165564d596a20a3c26c99a04e8a4119ef0cae305" dmcf-pid="9VNTRvVZ10"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7681852c94fc4d42296a4d57b28327e5f9bfec3ade4aedeaa98de1845f210e8c" dmcf-pid="2fjyeTf5G3"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SBS TV 금토극 '귀궁'에서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 분)의 로맨스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74675f848c7c8e9e17014e80cd5e747a3b3556e5726c2938336a503d32672b18" dmcf-pid="V4AWdy41XF"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9화에서 여리가 자신의 할머니 넙덕(길해연 분)을 죽인 이가 강철이가 아닌 팔척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를 향해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게 된 강철이와 여리가 비로소 입맞춤을 나누며 쌍방 로맨스의 물꼬가 트인 바 있다. </p> <p contents-hash="f58d28c02849a4e3af5185602328ba75e7a13afd10c30350172b18515f6e18a5" dmcf-pid="f8cYJW8t1t"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스틸컷에서 강철이와 여리는 새하얀 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마을 어귀에서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40939bd6d9bebbe2c0714d506483ee1811b0e9408471a012f9f81021994380af" dmcf-pid="46kGiY6FG1" dmcf-ptype="general">여리는 꽃을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터뜨렸다. 하늘하늘한 꽃망울보다 어여쁜 여리의 자태가 자못 사랑스럽다.</p> <p contents-hash="992ce42c18b603e5153d997f95c5bac2556772aacb04167a7fe71a85167134c6" dmcf-pid="8PEHnGP3X5" dmcf-ptype="general">반면 강철이의 눈에는 그저 여리만 보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6e50d2dc18a6c124b0aec904d3b2291464732a0446acb2d8c92e4afa66e7f94" dmcf-pid="6QDXLHQ01Z" dmcf-ptype="general">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여리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강철이의 모습이 악신 이무기가 아닌 사랑에 빠진 평범한 사내 그 자체다. </p> <p contents-hash="d1098c5854785de8bc91a11e1f9d993b38638bf8f7ac1e9b8d69bb96a6cdca30" dmcf-pid="PxwZoXxpXX" dmcf-ptype="general">흡사 천년의 수행도, 꿈꾸던 승천도 모두 잊은 듯 행복에 젖은 강철이의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0ba94ac434d51c610575efbb5db31c6aadcbc337d931aaf039ca74d8b6dbede0" dmcf-pid="QMr5gZMUGH" dmcf-ptype="general">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한 강철이와 여리가 연인으로서 어떤 사랑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안긴다.</p> <p contents-hash="0b2827650c2e8c86e5b69ff7faa6e8ec882fa533118ef4e7da9262920335553e" dmcf-pid="xRm1a5RuXG" dmcf-ptype="general">'귀궁' 측은 "천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해 벅차고 설레는 '강철이' 육성재의 모습, 입덕부정기를 끝낸 김지연의 당찬 직진 행보가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신성한 귀물인 이무기와 인간 무녀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궁' 10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p> <p contents-hash="84ab3799d75fb568b1afe61fec2313557e83eef44063bda1f54dfc28dbc0b1d8" dmcf-pid="yYKL3nYcZ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서태지→롤러코스터 명곡 리메이크하나…오마주 콘셉트 궁금증↑ 05-17 다음 고윤정♥정준원, 애정 표현보다 응급 처치 먼저…스펙터클한 첫 데이트 (언슬전)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