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홍콩서 박은영 만나 '핑크빛 기류'…이상형 고백까지 작성일 05-1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fmwug2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1ec7fcf86e79508a9c380adbebc15b257b88303e8889a249fdbf419e3b1bd" dmcf-pid="1p4sr7aV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과 중식 셰프 박은영이 홍콩에서 만나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사진=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moneytoday/20250517213552634aeqe.jpg" data-org-width="937" dmcf-mid="Zdfmwug2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moneytoday/20250517213552634ae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과 중식 셰프 박은영이 홍콩에서 만나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사진=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c181c212666baef3bfffb0cf77791f3104aa22dd9c4ad1cf456817bed0c718" dmcf-pid="tU8OmzNf5T"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이경과 중식 셰프 박은영이 홍콩에서 만나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c370175459fc3f1734247491c2c1bcb60402907aaf0480c5c6c0d24c1dbd312" dmcf-pid="Fu6Isqj41v" dmcf-ptype="general">17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홍콩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 이이경, 박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78cbb399ec2e4d1c2d7c8364082672d4b6eca9fefb691d1617a9246b1947c65" dmcf-pid="32JWT4meHS" dmcf-ptype="general">박은영은 이이경에게 근황을 물었다. 이이경은 "최근에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의 식당을 다녀왔다"며 "거기 갔더니 박은영 셰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e33cde86a510221911fdff6ba7a610fe89a8671bc9ce8728758bad1971fa1c" dmcf-pid="0ViYy8sdZl" dmcf-ptype="general">놀란 박은영이 "제 생각하셨냐"고 되묻자, 이이경은 "당연하다"며 "같은 중식에 있으니까 생각이 났다"고 웃었다. 이이경은 "지나가는 (배달) 오토바이만 봐도 생각이 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15bc5d444f844ec5545de9b7124c4c95edadb7da0736eb4c0ee09686743da0" dmcf-pid="pfnGW6OJXh"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부끄러운 듯 잠시 대화를 멈췄다. 하지만 곧 박은영은 "근데 (지난 방송 때) 이상형이라고 말한 건 진심"이라며 "이경씨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 많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9288bb5acec3cd82818f6d33e1449979a66838924354b0fd9210ea1067bfe5" dmcf-pid="U4LHYPIiZC" dmcf-ptype="general">박은영이 식당에 초대하자 이이경은 "혹시 이거 애프터 신청이냐"고 농담했다. 박은영이 "제 시그니처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자, 이이경은 "어떤 음식을 주더라도 다 먹겠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1535bad63ccfa8d27af700d772851b7e6933a6bc118b2aad261b54d1dd3588b" dmcf-pid="u8oXGQCn1I"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지원 “서장훈 선녀보살 여장에 얘가 미쳤구나 했다”(아형) 05-17 다음 '임신' 서민재, 남친에 재차 호소…"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