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고윤정 위해 이사 준비 "둘만 있을 곳도 생기고" 작성일 05-1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iexl9H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fdfd4a370a1046a5ad1dd841916305bf2ccd44e74dcaa24d1cd7ef012d664" dmcf-pid="VtImDUo9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213141275dfif.jpg" data-org-width="550" dmcf-mid="KPjHW6OJ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213141275df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9a041327b2da8bcaeb23b89d50dbc1971caa92017dd12acc688d4e48f99ced" dmcf-pid="fFCswug25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이사를 앞두고 고윤정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379e7141ae5bad729c4def1012d7e6835ebe95704fd672bc96f96ac37c98bd29" dmcf-pid="43hOr7aVtq"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1회에서는 구도원(정준원 분)이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3f67d1c3c5604b4a484ca1228ddc4d5b7de18c5182ebff9fa7770decde56561" dmcf-pid="80lImzNf1z" dmcf-ptype="general">이날 오이영(고윤정)은 "갑자기 왜 집을 알아본다고"라며 툴툴거렸고, 구도원은 "원래 펠로우 시작하기 전에 병원 앞으로 이사 가려고 했어요"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a223555b44723f55d9ee62aae4013345f1ce554f9c7ce25c4f79d99c9f87ba9b" dmcf-pid="6pSCsqj4G7"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아니, 요즘 바빠서 집에서도 겨우 보잖아요"라며 서운해했고, 구도원은 "병원에서 매일 보잖아요"라며 다독였다. 오이영은 눈을 부릅떴고, 구도원은 "오이영은 내가 그렇게 좋은가?"라며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b08da361253bdc25153466bbabd486f7f31db24cbbd8f0f67609fa69c52980" dmcf-pid="PUvhOBA8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213142618aoqy.jpg" data-org-width="550" dmcf-mid="9pSCsqj4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xportsnews/20250517213142618ao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50c8a1c96e438fc3426ec157758e9102867aeb2a7700121d154e1fa5b690b7" dmcf-pid="QuTlIbc61U"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네. 그게 왜요?"라며 발끈했고, 구도원은 "나도 그런데"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오이영은 "그런 말도 할 줄 알아요?"라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fded28ab06aba0badcababd00e33fcd6aabee0ff9e887c0dea71984c930da1c7" dmcf-pid="x7ySCKkP1p" dmcf-ptype="general">구도원은 "우리 만난 후로 집에서 서로 엄청 불편해하고 어색해하는 거 알아요? 맨날 입던 목 늘어난 티도 안 입고 소파에서 대자로 누워있지도 않고 내가 자야지 나와서 씻잖아요. 형이랑 형수님이랑 상관없이 내가 나오는 게 맞아요. 그리고 집 구하면 둘만 있을 곳도 생기고"라며 설득했다.</p> <p contents-hash="14ceda534005bfc326b5f2fd6120daca62d3533cbef20a562bf6a369a26cc4b5" dmcf-pid="ykx6fm7vt0"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둘이? 단둘이? 뭐 하게"라며 미소 지었고, 구도원은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라며 만류했다. 오이영은 "오늘 계약서 쓰고 다음 주에 이사합시다"라며 밝혔다.</p> <p contents-hash="a8dcb900156348017db8199f7a9d538fcb587d8153cb6751f3b06ad772fa66a7" dmcf-pid="WNndMS2X13"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027a3c4c81ead951baa531dab14c9c2a25991144bb0e2d145b74056cac8ac478" dmcf-pid="YjLJRvVZ5F"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 후 힘든 후유증...떨리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간" 05-17 다음 '아는 형님' 최희암 감독 "서장훈, 성격 안 좋지만 똑똑해…영입하려 일주일 4번 집 방문" [TV캡처]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