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정문성, 세입자 구하려다 '사기꾼' 오해받았다 [TV나우] 작성일 05-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Ynbk3I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0dfa8baec8a719992af5b133440ee72593979141a60352cf4fee86a716f84" dmcf-pid="z0GLKE0C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문성 고윤정 정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7/tvdaily/20250517215212335zuod.jpg" data-org-width="620" dmcf-mid="uWNzT4me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tvdaily/20250517215212335zu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문성 고윤정 정준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a564a285d7f7b8ab1c50fd6527ad2c6973c26667d672e5577b273a5a95d3ad" dmcf-pid="qpHo9DphS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정문성이 세입자를 구하려다 오해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a01196182449ce7f074ae019f56d1517b2d294fb4626fe8432da8facaafbddd" dmcf-pid="BUXg2wUlSr" dmcf-ptype="general">17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11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과 함께 자취방 구하기에 나선 구도원(정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5e0721d0afa06abb9712a2eba1677e0af1bbafa2acab84d3e42e8a75683f73a" dmcf-pid="buZaVruShw" dmcf-ptype="general">이날 도재학(정문성)은 이사를 위해 집을 내놓은 상태에서 3개월 동안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발을 동동 거리던 중 마침 부동산 중개인을 기다리던 구도원과 오이영을 만났다.</p> <p contents-hash="077aee4ffb4c5d3838c1b658327090dc9c27bbb23497daeaf8315720fa175446" dmcf-pid="K75Nfm7vhD" dmcf-ptype="general">도재학은 "성북동이면 종로 율제 병원 있는 곳이 아니냐. 그곳에 멜로디움이라는 아파트가 있다. 거기가 풍수지리가 좋아서 그런지 다 잘돼서 나간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8e7767967ef45b476cb47408a7ff56e44db3c518684ffd5f91f0420ebca246" dmcf-pid="9z1j4szTl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215동이 남향이라 해도 잘 들고 환풍도 잘된다. 층이 또 너무 좋다. 12층이다. 그리고 층간소음도 없다. 이웃분들이 너무 좋다. 게다가 주변보다 좀 싸다"라며 홍보했다. </p> <p contents-hash="aa1bded663115eb8c44d662c3c3d1b1e232b92b60cae7fb382e9f8abcba5051a" dmcf-pid="2pHo9DphCk"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이렇게 좋은데 왜 싸냐"라며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자 도재학은 "집주인이 착하다. 그리고 지금 좀 급해서 그렇다. 나 전세사기 피해자다. 내가 그때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내가 전세라면 치가 떨려서 전액 대출로 집을 구매했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64c170a2c55f38fcae1f8d1a9f13e25915a5c58c806e12df7ee7d36a4c4da4b" dmcf-pid="VUXg2wUlTc" dmcf-ptype="general">하지만 깊어지는 오해에 그는"내가 등기부등본 떼서 보여줄 거고 신분증명서도 보여주겠다. 보증보험도 들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이영과 구도원은 해명할 시간도 주지 않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p> <p contents-hash="7457f5567e47dd62342e0ce3484e2ffcb44c6cabd7b27fcb14da1b4e64a41e07" dmcf-pid="fuZaVruSC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p> <p contents-hash="f8d1826ae5e7efb0da8d84573ce8ef55d3e78ec5803ec0bf6efdb1842b67a71b" dmcf-pid="475Nfm7vv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도재학</span> | <span>슬기로운 의사생활</span> | <span>언슬전</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8z1j4szTS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훈, '화장+선녀 가발' 서장훈?..."얘가 미쳤구나, 왜 이러는 건지" 폭소 (아형) 05-17 다음 BTS 진 "내 연기는 10점 만점에 1점…신세경에 고마워" ('영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