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대 전지훈련 갔다가 잠시 고려대 진학 결심…이유 없이 혼나" 작성일 05-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0npaZw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fe9f61825d14f35a4f2f8e73f3e63003829f1704a2d2f089ecbdbe61137eb" dmcf-pid="XrpLUN5r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이 고려대학교 진학을 잠시 결심했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1955823ybd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gDYLZMU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1955823yb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이 고려대학교 진학을 잠시 결심했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0d3ef96c507f452ba5f3c94b065431a15e911c20bd51848bca5c159a3c6b5" dmcf-pid="ZmUouj1m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세대학교 하와이 전지훈련 후일담을 꺼내는 서장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1957178md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3VwfOqy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1957178md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세대학교 하와이 전지훈련 후일담을 꺼내는 서장훈.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7d002718c521a50bdb7f30bfe558d6f804c7dbd2b879c2e38e806d292f4667" dmcf-pid="5sug7Ats5B"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연세대학교 입학 전 고려대학교 진학을 잠시 결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59d24a06791b7e73b0948ef9a5701d3cd8cff2fc439f7a77c195721ff5f1466" dmcf-pid="1O7azcFOZq"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482화에서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최희암 감독과 문경은, 우지원, 김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55de64757f3e435822a5279172973c5d67f359c98704bdb6c6c27816b54e549" dmcf-pid="tIzNqk3I5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연세대에 가겠다고 내가 우겨서 갔다. 고3 10월에 하와이로 연세대 전지훈련도 따라갔다. 나는 시합도 못 뛰었다. 룰이 바뀌어서 나 때부터는 고3은 시합을 못 나갔다"며 과거 연세대학교 첫 전지훈련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c2941b3517ae4492e19a487e97e8356069622baf94518f5d8d5fd6a9630ca644" dmcf-pid="FCqjBE0CG7"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은 전지훈련 당시 최희암 감독한테 너무 많이 혼나서 잠시 고려대학교 진학을 생각했었다.</p> <p contents-hash="243b3d251fe42066bd620df63306a58ab8c56b32e5d965f9425aa96ebff9ef92" dmcf-pid="3hBAbDphH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하와이 전지훈련 열흘 가서 평생 혼날 걸 다 혼났다. 이유가 없었다. 그냥 혼났다"며 "너무 많이 혼나서 정식 입학 전에 아버지한테 '혹시 지금이라도 고대로 가면 안 되냐'고 물었다"며 잠시 고려대학교 입학을 고민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db0cc116585798c9d6f99322d08b67f3dbf24e7295fe41cdfe26e0cdf877ede" dmcf-pid="05xhMTf5YU" dmcf-ptype="general">또 서장훈은 "당시 아버지가 '자기가 그렇게 박박 우겨놓고 무슨 소리냐'벼 열심히 하라고만 하셨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4b8a551ea02f116fd8d9983bd9545b6316b5983f8d1f2175891b28d9e42cbd4" dmcf-pid="p1MlRy41Yp"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우기, 중국 수익 얼마길래..."재계약 후 부모님께 차 선물" ('전참시') 05-18 다음 아이들, 5인 전원 동일 조건 재계약 "소연=변호사처럼 조율"[전참시][★밤TView]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