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소연 “저작권료 적어… 중국 수입이 최고” 작성일 05-1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7b5Jyj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a269b3c6253ee036297a58dfaba0a32b0a1fd2020c9d6c8debf9d37ffc506b" dmcf-pid="4vzK1iWA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004202094nqed.jpg" data-org-width="700" dmcf-mid="VdKf0gXD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004202094nq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89abfd240d4c795afae7127a7fb57839371aea69c55a0a81dee8d0131841ec" dmcf-pid="8Tq9tnYcGf" dmcf-ptype="general"> 전소연이 저작권에 대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17f0e6051370a1b7c7ba5b665e573518961ca7cd1dae425ae069c40d71779d9" dmcf-pid="6yB2FLGktV"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이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93825f319af94bf0aafac6927f748be6d84a09d8ede426cd6b1cb750256b8b5" dmcf-pid="PWbV3oHEZ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소연은 저작권료가 어떻게 되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저작권료를 많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작권료는 적어요! 작사, 작곡해도 중국 수입이 더 많습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ebc369524e3c7e905b1d00c0d482aab7fa24756a3d8288c50c74b213c69a5fc" dmcf-pid="QYKf0gXDX9"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자는 “그럼 우기가 말을 해야겠네”라며 질문 대상자를 바꿨다.</p> <p contents-hash="ae1084295679afa3c1d507b6d18163adb8cfed761b622aec793053a01e36d5c2" dmcf-pid="xG94paZw5K" dmcf-ptype="general">우기는 “원래 재계약 전까지는 모든 수입을 똑같이 나눴는데 재계약하고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어요. 최근에 부모님께 차를 사드렸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6488d7c3d5e31083988f7a0e11b506ebfcaeb848aa57105f7e250f96f49888d" dmcf-pid="yeshj3iBHb"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5029724f4edbe293446198f09af26ef4056d8b54e87f9bffef5f45c930fab93" dmcf-pid="WVNkeW8tHB"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소연 “저작권료보다 중국 수익 多”..우기도 인정 “부모님 차 사드려”(전참시) 05-18 다음 소연, ‘마의 7년’ 아이들 전원 재계약 이끌었다 “멤버 모두 같은 조건..개인 면담까지”(전참시)[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