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억' 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적어…우기 中수익이 더 많아" 작성일 05-18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U6ZdTN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6ba96c0084ebefaf67411b9f0100f0310f357d3b66252cf34769d7059ac62" dmcf-pid="FYuP5Jyj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연이 본인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3009hf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uGNFJq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3009hf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연이 본인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aa736057842476a6f61f06b2cb5ab68d78cfd3aee0cab7fc03b428adbb162" dmcf-pid="3G7Q1iWA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수익 정산 후 부모님께 차를 선물한 우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4374cm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TD8CbY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4374cm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수익 정산 후 부모님께 차를 선물한 우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fa8a3e8fa99add02e047150d7e6c61350046f118fe297f4f43977e33cf1dc1" dmcf-pid="0HzxtnYc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 정산 후 부모님의 돈을 쓰지 않는다는 민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5733jb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1fuP5Jyj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05905733jb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 정산 후 부모님의 돈을 쓰지 않는다는 민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a64adacf1202837f64524bffcad53bb2412f09b34d9bd884f567ec910fda26" dmcf-pid="pXqMFLGkZt" dmcf-ptype="general">아이들 소연이 본인의 저작권료보다 우기의 중국 수익이 훨씬 많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3fb272eab47a2ad43901220af832207d1b62242605918d70a04fa70431bb0af" dmcf-pid="UZBR3oHE11"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7회에서는 데뷔 7년 만에 재계약을 하고 다시 리뉴얼한 그룹 아이들이 출연해 최근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82b375c9885fc13419965cb8381ece6c3aa0c19689d0750d5dea634599df9ac" dmcf-pid="u5be0gXDZ5"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전소연에게 "저작권료가 상상이 안 된다"며 수익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698584c280d12456afdd0c4d52124e5d808a5aa863c2b86488972925b59da9a4" dmcf-pid="71KdpaZwXZ" dmcf-ptype="general">전소연은 "저작권료에 대해서 많이 오해를 한다. 저작권료를 솔직히 적다. 작사, 작곡를 해도 중국 수익이 더 많다"며 시선을 우기에게 돌렸다.</p> <p contents-hash="e5d31091fc25f40ec836b787a7e4f638f79cbae6e285d80eea19d1a52f7fb8ec" dmcf-pid="zETpsbc6ZX" dmcf-ptype="general">앞서 전소연은 LATATA, 덤디덤디, TOMBOY, 퀸카 등 흥행했던 아이들의 타이틀곡 대부분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또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소연은 "저작권료 제일 잘 벌 때는 한 달에 10억을 벌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345183a4d562943fb54dbabdc8eceb90c8150f45b2f52a48426e2772ef22e25" dmcf-pid="qDyUOKkPHH" dmcf-ptype="general">우기의 중국 수익에 대한 궁금증이 집중되자 우기는 "데뷔 후 7년까지는 모든 수익에서 1/n이었다. 재계약 후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제일 자랑스러운 건 제가 처음으로 돈 벌고 차를 사드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0f2855ee612e0b3374344e3dbc38734def6e7268d78664b9a6544056a11ae89" dmcf-pid="BwWuI9EQZG" dmcf-ptype="general">민니의 재력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10e6fa9475f142881cace115a79413c3960fd1d0f59ac4c7db2fd167e4feed4" dmcf-pid="brY7C2Dx5Y"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민니의 태국 집 가 봤는데 그런 집은 처음봤다. 집이 세 채가 있다. 일하시는 분도 있고 헬스장, 공원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df11ad3ec641378f16e2320e2ae81dc165b23ba08b7ccdce8e8daa9eadb53d" dmcf-pid="KmGzhVwMXW"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민니에게 "용돈 받을 때 최고 얼마까지 받아봤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d20414de4368c558c08730e32682702165871ce5a2582ae77545efddfef61f0" dmcf-pid="9sHqlfrRHy" dmcf-ptype="general">민니는 "용돈은 안 받고 아빠 카드를 썼다. 한도는 얼마인지 잘 몰랐다. 그래서 더 아껴서 썼다. 처음 한국 왔을 때 미성년자라서 신용카드를 못 만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ce6736bb5d3c8cc1d201a6d28e257c8c86f32ccfc7740b5181134b318601bea" dmcf-pid="2OXBS4meXT" dmcf-ptype="general">또 부모님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민니는 "아버지는 태국 최초 은행 부회장, 엄마는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 정산받고 나서는 부모님 돈 안 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VIZbv8sd1v"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사돈지간→연인사이… 비밀 드러났다 [종합] 05-18 다음 한가인, 상위 1% 영재 남매 키운 비결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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