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계약 비하인드 "소연이 변호사급 노력…대기실서 계약" 작성일 05-1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KWWQCn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a00758c5d99cccf071bdaf4d1a1808189a8a059e867f6d4cbbdc579e2c73b" dmcf-pid="Pj9YYxhL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의 전원 재계약에는 리더 소연의 노력이 있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5519qs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db8CbY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5519qs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의 전원 재계약에는 리더 소연의 노력이 있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5c7d287d10f5635724bd7c152e41df7eeae9c2f7df81c3772c344bb4bd666" dmcf-pid="QA2GGMlo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의 재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소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6887rypb.jpg" data-org-width="1200" dmcf-mid="4VN6dY6F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6887ry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의 재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소연.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82f53d9e07feaf7762d53c61cbc2a74864856155db11ceb093fbe13284d55" dmcf-pid="xcVHHRSg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멤버들 모습.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8295tkqg.jpg" data-org-width="1200" dmcf-mid="86jVVszT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oneytoday/20250518012428295tk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멤버들 모습.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c4a104a42e5878481155f24897a39c0401ac72a3ac8abb32811673ccbffbb0" dmcf-pid="yuIddY6F1J" dmcf-ptype="general">아이들의 전원 재계약에는 리더 소연의 노력이 있었다.</p> <p contents-hash="0eba8f29aeb7122cf3a5a63078387730c8f12d25074f083332722654d440a1d8" dmcf-pid="W8XkkUo9Hd"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7회에서는 데뷔 7년 만에 전원 재계약으로 새 앨범을 낸 그룹 아이들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8b7b70b0a2b6220396003e1971e1a2ceecf9aeb02d6cc24e873b3a207e1678" dmcf-pid="Y6ZEEug2He" dmcf-ptype="general">앞서 소연은 지난해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아이들 전원 재계약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시상식 당시 소연의 계약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3d623ca57e0c7fe94b31007ebfb4f63dc7379005caf0236b63e792815df8a3b8" dmcf-pid="GP5DD7aVGR"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소연이 재계약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들었다"며 재계약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487e99e2fbf0ececbb1ade6b6ff631ed2e37b8e30e00bb3bbc97123680dbbb5a" dmcf-pid="HQ1wwzNf1M" dmcf-ptype="general">소연은 "(멜론 뮤직어워드) 대기실에서 사인을 했었다. 저희는 팀을 정말 좋아한다. 아이들은 우리 다섯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있다. 다섯 명이 꼭 계속하자고 얘기를 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03e5f6c1f8e802f3cde2aea7c0002f26df1d532b7c8c87f4ec9e826d1c3e29" dmcf-pid="Xxtrrqj4Xx" dmcf-ptype="general">아이들 멤버들의 재계약 조건 또한 소연이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맞췄다.</p> <p contents-hash="99b9dc29bf45988759f3eb261ad2d46a7101353799d7e1634d0361a6ef2dd858" dmcf-pid="ZMFmmBA85Q" dmcf-ptype="general">미연은 "소연이가 많이 노력해서 맞췄다. 멤버들 다 똑같은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소연이 한 명씩 개인 면담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16a05bc6c32395171b37bd86d6c862dfe063f24c42fe1f38aeaf73d4030cb4f" dmcf-pid="5R3ssbc6XP"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소연이)변호사 역할도 한 거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403c50f642e0f49a2eddbc1eb59326bcb14c45d48d318ad9c3e0ac0ecb1f4dbd" dmcf-pid="1e0OOKkPG6" dmcf-ptype="general">소연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 계약서의 단어를 하나하나씩 바꿨다"며 계약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tdpII9EQ18"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이영자, 신기루 속마음에 눈물 “많이 힘들었구나” 05-18 다음 [人사이트] 정성권 LG유플러스 CIO “AI 에이전트 폭발 성장…올해 사용 확산 원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