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신기루 속마음에 눈물 “많이 힘들었구나” 작성일 05-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eVxvVZ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e939b3345b7e46b404d15f4ffaa34ae86543d140d6642c591b74df7fce6d7" dmcf-pid="1AdfMTf5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012104219yjqb.jpg" data-org-width="700" dmcf-mid="ZBUH3oHE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012104219yj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e9267a9b5c20e9e476c9eae9f63fca2bacd770070e44c1edabbe6c745c026a" dmcf-pid="tXhkOKkP5k" dmcf-ptype="general"> 이영자가 신기루의 속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634852df9a29ca57739e2a1b11e85384bd81d7415e9c8734389cd296b50f5123" dmcf-pid="FZlEI9EQXc"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심리 상담을 받는 신기루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0bab7c93e083326a96fa624d33b52628448254b25894df6dab63707bc835b46" dmcf-pid="35SDC2DxZ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번아웃까진 아니어도 좀 지치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제가 무명이고 이랬을 때는 사실 힘들지도 않았어요. 나한테 기대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말하면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몇 년을 혼자 꾹꾹 눌렀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259175e4707f2cfcecd970067948e48bb07b18b9e3b47f82d57dd1b17a93dda" dmcf-pid="01vwhVwM5j" dmcf-ptype="general">신기루가 눈물을 뚝뚝 흘리자 이영자는 “기루 우는 건 처음 보네. 많이 힘들었구나”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cffa8a0847ccba09609da80b63d27f78f8634ef88761ef5743f7b5499d16682" dmcf-pid="ptTrlfrRGN"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UFymS4meXa"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장암 투병’ 백청강 ‘불후’ 컴백 “휴식 길게 가져” 05-18 다음 아이들 재계약 비하인드 "소연이 변호사급 노력…대기실서 계약"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