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중국 수익이 더 많아"…우기 "부모님께 차 선물" 작성일 05-1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DWI9EQ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b398470bd5b402ad77ca309675e5ae62ab07c1f8f01df881734e3dd156ff6" dmcf-pid="9VwYC2Dx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020241367wpzn.jpg" data-org-width="782" dmcf-mid="beDWI9EQ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020241367wp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fe89a8c313d0944fc6bfcb8ba87f7caaf4c852a314d7ee605eaf2337ff2063" dmcf-pid="2frGhVwM1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그룹 아이들이 자신들의 수익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93aab7409421c37c44c8f348140b6198f1d5bc247a99ea96b65102966249a5fb" dmcf-pid="V4mHlfrR5Z"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그룹 아이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15c762f03d446a11b7d2ce232c3b54665df47963989c1d4769c93b0f880c22f" dmcf-pid="f8sXS4metX" dmcf-ptype="general">이날 아이들은 오는 19일 발표할 음원에 대해 미리 스포일러 느낌으로 짧게 들을 수 있는 음감회를 열었다. 이번 음원은 7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현희는 소연에게 "만든 노래마다 다 대박이 났지 않냐났지 않냐, 저작권료가 얼마 정도 되는지 상상도 안 된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58811b35ac47474690b33e4dd0677acd2a81eb8ba9037c64a35e78c908e9bff" dmcf-pid="46OZv8sd1H" dmcf-ptype="general">소연은 "저작권료에 대해 오해를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사실 저작권료는 되게 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사, 작곡을 해도 중국 수익이 더 많다"고 말하며 우기를 가리켰다. 이영자가 "그러면 우기가 중국 수익 이야기해야겠네"라고 물었고 우기는 "모든 수익이 N 분의 1이었는데 재계약하면서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 제가 처음으로 돈 벌고 부모님께 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8bcvmBA8ZG"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빠 찾기 호소…"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05-18 다음 [종합] ‘전참시’ 아이들, 재계약 비하인드 최초 공개 “시상식 날 무소속… 소연, 멤버 한명씩 면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