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11살 아들, 내 액세서리 다 옆집 누나 가져다줘”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05-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HWMUo9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818bd490a7e00728ede163b9bb5c6af3684eaee85839fb9c23db36b7bbfaa" dmcf-pid="26XYRug2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61206324fpao.jpg" data-org-width="600" dmcf-mid="bc8VIiWA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61206324fp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b8d312d5f2a7c75a12a9a7b848bad5aaa654a1b24873575c3a7057728740d" dmcf-pid="VPZGe7aV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61206550bhgp.jpg" data-org-width="600" dmcf-mid="KtQ8loHE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61206550bh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iU3aVwMv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4374182a69f0d3938f41566fdc3cd696ea5067cf685780c84ae860d22d1d145" dmcf-pid="4nu0NfrRWi"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11살 아들의 만행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6fc42ef49648cff4a094792f297a02ab621497c2e3dcc73323f67a13d39840a" dmcf-pid="8L7pj4meSJ"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시어머니인가, 며느리인가’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b2f7fc6957adbe39f250f70f93f4c4359f97bd5d1fc81ada884ad7d5c768b82a" dmcf-pid="6ozUA8sdhd"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아들을 키우며 “옆에서 보고 지금부터 세뇌시킨다. 남의 여자 남편 키운다고. 내가 시어머니가 됐을 때 조금이라도 기대치가 어긋나면 내가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지금부터 훈련을 하지 않으면”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4522b20712a632a9714bb357ef74a668e32714697e2b585103238168a384c5" dmcf-pid="Pgquc6OJhe" dmcf-ptype="general">김현숙 아들이 11살이라는 데 김태훈이 “이제 엄마한테 용돈 받아서 자기 여자친구 선물 사줄 나이가 온다”고 말하자 김현숙은 “이미 그랬다. 내가 싹수를 본 게 옛날에 제주도 살 때 어느 날 보니 내 액세서리가 다 없어졌다. 앞집 누나에게 다 가져다줬다. 그 집에 갔더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건데?”라고 아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이경실이 “그건 절도”라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4168dfb85a3c39aefec180bd1f89d10dee710d2801f374f29c039288aa2dfb48" dmcf-pid="QaB7kPIiCR"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그 집안이랑 친했다. 연상 누나 둘이 있다. 아직도 제주도에 산다. 그 가족이 서울에 오면 우리 집에서 잘 때가 있다. 작년 겨울에도 올라와서 씻고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우리 아들과 그집 딸이 있는데 ‘엄마 나가서 자, 오늘 누나랑 이 방 쓸 거니까 나가서 자’”라고 아들의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35975990d3dbb0a8cdf81dc15dd83fb8606989de7b66af25c75dd0c51320b48" dmcf-pid="xNbzEQCnTM" dmcf-ptype="general">김현숙은 “애가 하는 말이라서 웃어넘겨도 되는데 나도 모르게 ‘네가 나가서 자! 내 방이야!’ 나도 모르게. 어리지만 말이 씨가 되면 안 되는데 벌써 이 녀석이 10살인데 나중에 어떻게 될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0rEzTf5T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pmDqy41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현숙 “11살 아들, 내 액세서리 다 옆집 누나 가져다줘” (동치미)[결정적장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