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이들 민니, 태국 본가 3채+집 안에 공원→소연, 전원 재계약 이끌었다 [텔리뷰] 작성일 05-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wQ2Xxp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7ca913183213df174080c636d66d7dff448fbfbd38d05041ec17d5a89b8fb" dmcf-pid="bAXko9EQ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064612180qpgy.jpg" data-org-width="600" dmcf-mid="zSnq3IBW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064612180qp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73fb77136cad6582755b48c8214b06769ee2dac66419d4e628443789195f4b" dmcf-pid="KcZEg2Dx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최근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소연은 멤버 전원 재계약을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49bc6ad69015e99817997977927e650efcff9bf2b499c98ce95815afecf013" dmcf-pid="9k5DaVwMl2"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그룹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e46eb7ccae3c12597b7698f494c88db34025f591b91ada0cd4bd9bf96f763c4" dmcf-pid="2E1wNfrRC9"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음감회를 마치고 민니의 집을 방문했다. 재계약 후 처음 갖는 회식이자, 최근 이사한 민니의 집들이였다.</p> <p contents-hash="4e87eef83f2b48f534125fd3f8924b9a7289aa35e1d4d3d8d853758820cd5dc0" dmcf-pid="VDtrj4meCK" dmcf-ptype="general">민니의 집은 넓은 거실에 깔끔한 주방, 중정, 넓은 야외 공간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영자는 "이런 집은 숙소로 해준 건가"라고 묻자, 멤버들은 지금은 각자 독립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35d57cc7166a3d083ad271ee58a8c78b12223e328c0a69054c1693769aeea4c" dmcf-pid="fwFmA8sdhb"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소연의 저작권료 이야기도 하고 우기의 중국 수익도 이야기 했지만, 민니가 찐이다"라며 민니가 태국 상류층 집안의 딸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7687a28cab5572bcd034d7e48f96701e4e5e00263532c395211c34df089cf15" dmcf-pid="4r3sc6OJhB" dmcf-ptype="general">이에 우기는 "저 태국 집 가봤는데 그런 집은 처음 가봤다. 집이 몇 동이 있다"고 밝혔다. 민니는 "집이 세 채가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6c54cb218893caff4554fe88a15ad44575af8926d8f1699d2babfec450bfdca" dmcf-pid="8m0OkPIiTq" dmcf-ptype="general">또한 소연은 "헬스방도 있다"고, 우기는 "공원도 있다"며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민니는 "대가족이 함께 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8a2de3ed43e2b7961e6a68042d18ac6ce1a2e187ea5b413a849167f629a8a78" dmcf-pid="6spIEQCnvz"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지금은 민니가 용돈 안 받겠지만 받을 때 최고액이 얼마였냐"고 물었다. 민니는 "용돈은 아니고 아빠 카드를 썼다. 한도 얼마인지 잘 모른다. 그래도 아껴서 썼다. 처음 한국 왔을 때 미성년자였으니까 신용카드를 못 만들어서 아빠 카드로 생활비를 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e03640ff4448e025be2092f8597f988dbf2ee6aa1f2ead18396d301395c39d" dmcf-pid="POUCDxhLS7" dmcf-ptype="general">이어 민니는 "엄마는 사업하고 아빠는 태국 최초 은행 부회장이다. 엄마 쪽은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시다"라며 "정산 받고 나서는 엄마 아빠 돈 아예 안 쓴다"고 덧붙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aa12d6d434099696a39f6f567f4b3b37c2c360f4b9382006ae4ba67ede2f9" dmcf-pid="QIuhwMlo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064613491hdja.jpg" data-org-width="600" dmcf-mid="qOGAnbc6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064613491hd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638f0c6b561f553e1187071ef73d4f72dc8b759469a073ecda787a3af2b48" dmcf-pid="xJlnxpLKTU" dmcf-ptype="general"><br> 그런가 하면 소연은 회식 자리에서 "시상식에서 눈물 날 것 같지 않았어? 우리가 다 같이 재계약했다고 하자마자 팬들이 '와'하는 소리가 소름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그날 시상식 대기실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저희가 얘기를 계속 나누다가 이때까지는 마무리를 짓자는 데드라인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b80f30b135d64ea488776547957a7fb7410b23982e92f9190b907fdcd996c0" dmcf-pid="yX85yj1mhp" dmcf-ptype="general">소연은 '11월 계약 종료' 랩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10월 계약 종료였다. 의도한 건 아니고 제 얘기를 쓴 것이다. 그게 이슈가 되더라"라며 "회사도 알고 있었다. 그때 저희 재계약에 대해 잘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5ccf14de9d83ed947436e1a168f0b00fecdcdeb4a80512144e2a226e7c895dd" dmcf-pid="WZ61WAtsT0" dmcf-ptype="general">특히 소연은 멤버들 재계약에 힘을 쏟았다며 "리더이기도 하고 팀을 정말 좋아한다. 저희가 만들었다는 게 있다. '다섯 명이 꼭 하자'고 계속 얘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698c71b5083d56e4f9a0207411035c5a97d685758cafc0366846bfbfed3edf6" dmcf-pid="Y5PtYcFOy3" dmcf-ptype="general">미연은 "소연이가 많이 노력해서 맞췄다. 다 똑같은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소연이가 한 명씩 개인 면담까지 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G1QFGk3I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청강, 직장암 완치 11년 됐는데 뭐했나 보니.."중국서 휴가" [Oh!쎈 이슈] 05-18 다음 '반도체 구원투수' 삼성전자 전영현 취임 1년…내실 다지기 집중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