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지·강유석, 투닥투닥 쌈에서 썸으로 바뀌나 “진짜 좋아하나”(언슬전) 작성일 05-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ZOvaZ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d1ccc3de83fdeea739aad990e42245d50e7758e30285b6af942e80eb04d5b" dmcf-pid="GF5ITN5r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072119710usft.jpg" data-org-width="530" dmcf-mid="yG40qy41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072119710us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32fb319c04a57cf9df58dac6ec6f137c0b57ad72102f40aa1c38bc2093a8a0" dmcf-pid="H31Cyj1mhr"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강유석이 한예지에게 낯선 감정을 느꼈다.</p> <p contents-hash="d424a0923fcec749724ad4ac41ba49d38571a0597ac067c6dc124a299959ae47" dmcf-pid="XXYwCnYcyw"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는 김사비(한예지)가 엄재일(강유석)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b54d82a266392fa97a12fe1d6387f13d8e4ecdc62f7a56816c1a7c568d083f7" dmcf-pid="ZZGrhLGkCD" dmcf-ptype="general">엄재일은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 신경이 눌려 휠체어를 타게 됐다. 엄재일을 가장 먼저 발견한 김사비가 엄재일의 손발이 되어 도왔고 엄재일은 김사비가 자리를 비우자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1fb504bb0e10d9ca5fa2cc64a2471ec728237efef43c26b6f4dff4a8e40434a" dmcf-pid="55HmloHESE"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엄재일은 김사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재일은 김사비의 팔을 잡고 “도와줘. 이거 하도 밀었더니 힘들어”라며 휠체어를 밀어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d7cd66136ccaa7e4561f5cf9fa74565e452e134ba4206a9226592665a110fef" dmcf-pid="11XsSgXDWk" dmcf-ptype="general">엄재일은 김사비에게 “그래서 말인데 같이 퇴근하면 안 되냐”라고 말했고, 김사비는 “너 혹시”라며 깜짝 놀라 휠체어를 세웠다. 이에 깜짝 놀라 커피를 쏟은 엄재일은 휠체어에서 일어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828c6cfe42828387d8374cd003af8e01427c38c8e47707aaa7de5d457ab7f" dmcf-pid="ttZOvaZw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072120048ljwp.jpg" data-org-width="530" dmcf-mid="W0eb41e7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072120048lj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ab1e16c9e61450dd5b8403cfbf04268746fce5c5daa40f6dedfa704d053d18" dmcf-pid="FF5ITN5ryA" dmcf-ptype="general">엄재일이 아픈 척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사비. 엄재일은 창피한 듯 현장에서 도망쳤고 김사비는 “쟤 진짜 나 좋아하나”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2a98b6e8af826392afe724ab4d5f62a13dd47cc85826d4d02e6263c977a5fc6" dmcf-pid="331Cyj1mhj" dmcf-ptype="general">엄재일은 이후 김사비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사비는 엄재일을 붙잡고 “내가 알아보니까 갑작스러운 다리 마비에 후유증은 없대”라고 말했다. 김사비는 전날 엄재일이 휠체어를 버리고 달아난 것을 언급했고 엄재일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른다. 사람 민망하게 캐묻고 있어”라고 말했다. 김사비는 “아픈지 걱정되니까 그렇지”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00thWAtsT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3b05ded2ed082dece2f84a48fe402619b7e39ed675abd93a54c866969f77749" dmcf-pid="ppFlYcFOva" dmcf-ptype="general">[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하, 변우석 친구 주우재에 잡도리..."옆에 있는 애들이 더 설쳐" (놀뭐)[전일야화] 05-18 다음 “죄송합니다”…손흥민 협박 일당 구속, 초음파 진위 수사 본격화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