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억 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한 세븐·이다해 부부, 우리 부부는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

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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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1b929dc30b9196ae626cdb0c48aa8624f59f2858257c00b24318caa0cfcbd" dmcf-pid="zWl4OJyj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 이다해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SEOUL/20250518075336324cvjs.jpg" data-org-width="700" dmcf-mid="uXrBkPIi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SEOUL/20250518075336324cv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 이다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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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eb8126a33da14c60578989878fc5f3899d8221145a6b484c36c0a73b4cf3d4c" dmcf-pid="qYS8IiWAW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우리 부부는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p>
          <p contents-hash="6b4140a39895fa4dbd17625ccd8f96c31d5fa7eae828bde2c0fe5f1d07633663" dmcf-pid="BGv6CnYcyU" dmcf-ptype="general">세븐과 이다해 부부가 부동산 투자의 귀재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서울의 요지인 강남과 마포에 빌딩 3채를 보유하는 등 수백원 대의 건물주로 확인됐다. 자산가치는 최소한으로 잡아도 32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3f12a0f564f515cfe16d82f5a6c9c74cc8e7d12e630a26a8714430dc323f163" dmcf-pid="buFoZwUlCp" dmcf-ptype="general">부부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신축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특히 현금으로 구입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됐다.</p>
          <p contents-hash="f34445a9951ed41c69f5525ea26ec2662986dd995e65201ef23ac3c1f681190a" dmcf-pid="K73g5ruSC0"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가 구입한 빌딩은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을 포함한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어 상업적 가치가 높다.</p>
          <p contents-hash="7b37d1631bedfd16d1dc731472bdbb36af7f1dd6c6df87c884e1ed645ab1cfdb" dmcf-pid="9z0a1m7vy3" dmcf-ptype="general">부부는 이 건물을 매입하기에 앞서 보유하고 있던 다른 건물을 매각해 약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이 자금을 활용해 빌딩을 현금으로 매입하며 이른바 ‘현금 갈아타기’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a444db6f63163cc17232fdb95592fd5e89323a5fa0eecae0824e2cd8fb46ac69" dmcf-pid="2qpNtszTyF" dmcf-ptype="general">부부는 이밖에도 논현동에 있는 강남구청역 인근의 건물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2014년에 약 33억 원에 매입한 후 신축했다. 현재 가치는 약 75억 원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758f9639d551fbb5d09ff7270d8a5a1c6dcab7e259886bde7e6c86d072b91b03" dmcf-pid="VBUjFOqySt" dmcf-ptype="general">또한 부부는 마포구 동교동에 90악 원으로 추산되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도 소유하고 있다. 남편인 세븐은 건물의 상층부를 자신의 1인 기획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80992461eb063883dce33994a55b2e0317a352fa17df97cbb777ef159412427" dmcf-pid="fbuA3IBWS1" dmcf-ptype="general">모두 합해 325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부부에게 부동산 투자의 귀재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이유다.</p>
          <p contents-hash="cf327cf39d18463866a68225c6301c497cbace10c3f67f730cfc54a593b4d39f" dmcf-pid="4K7c0CbYv5" dmcf-ptype="general">세븐과 이다해는 2021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두 사람 모두 부동산 투자에도 밝은 것도 커다란 인연이다. rainbow@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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