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극히 드문 상황…급기야 칼퇴 거부까지 작성일 05-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pa9Uo9T9"> <p contents-hash="be336b9d939e61900279adad2217d5659aa7e8113a0bd31bf1fe277c73496129" dmcf-pid="62UN2ug2TK" dmcf-ptype="general">문세윤, 조세호의 눈물샘이 또 터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b6e9e4941cc3efdee56c77799725f1c4c614bdec6f8bf29018c85e0d3e0e03" dmcf-pid="PVujV7aV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iMBC/20250518081128459eomk.jpg" data-org-width="1600" dmcf-mid="4w4Id8sd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iMBC/20250518081128459eo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981042eb899c6c659435e2d28e0ed01856d61ae02b5e7af18ad5d013246d7" dmcf-pid="Qf7AfzNfWB"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펼쳐지는 '칠곡보다 아름다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3f45db14746b5dbbe28034ed017a57da2e744a4935162d56f62c224295b1b3b0" dmcf-pid="xK0gKpLKlq"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힙합 스타일의 패션으로 깜짝 등장한 칠곡 할머니 8인방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할머니들은 음악에 맞춰 단체로 랩을 시작했고, 기대 이상의 랩 실력에 감탄한 여섯 멤버는 열렬한 리액션을 펼치며 무대에 화답한다. </p> <p contents-hash="8d14a32cb2f2d4de9ba75fb88c9f7b3dbbec03a9faade87c57e7ad7a685a54d7" dmcf-pid="ymNFmj1mhz" dmcf-ptype="general">특히 평소 눈물이 많은 조세호, 할머니가 직접 쓴 시를 읽고 눈시울을 붉혔던 문세윤은 평균 나이 83세의 할머니들이 선보인 멋진 무대에 크게 감동한다. 두 사람은 또 한 번 촉촉해진 눈가로 "눈물 참느라 힘들었다", "할머니들이 우리를 많이 울리시네"라며 뭉클한 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48796d6a7121a66456fe1415c88bd878ff9660c1e02351536b4a45e712e85885" dmcf-pid="Wsj3sAtsT7" dmcf-ptype="general">'1박 2일' 팀과 함께 하는 하루가 즐거운 듯 할머니들은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라며 내내 환한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저녁식사 도중에는 마치 손주를 챙기듯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챙겨주며 큰 감동을 선물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p> <p contents-hash="0a8611aa3cf27519584e52468d5f94572915e1e8b90586690ac2fbfad4d34ca7" dmcf-pid="YOA0OcFOW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1박 2일' 촬영을 마친 후 항상 빠르게 퇴근하기 바빴던 여섯 멤버는 이날만큼은 '칼퇴근'을 마다한다. 멤버들은 "아쉽다", "나 왜 이러는 거야"라며 퇴근하고 싶지 않은 극히 드문 상황에 놓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8일 저녁 6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4aed8fac13e9e0e255220d7f39daff876819c49e56c0dfbe7e7885e1a35b0223" dmcf-pid="GIcpIk3IyU"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완승으로 출발한 한국 탁구, 세계선수권 첫날 6경기 전승(종합) 05-18 다음 유재석, 축하받을 일 생겼다…주우재·하하에 2연승 ‘파죽지세’(놀뭐)[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