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신세경에 힘껏 때려달라”…‘에코’ 뮤비 비하인드까지 팬심 저격 작성일 05-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eORfrR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07999df11d5529b56f7dd4e5ceda5a9b704e35d849a9c19b193966396e653" dmcf-pid="90dIe4me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제공|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SEOUL/20250518082437422ubxf.png" data-org-width="700" dmcf-mid="b3AGjJyj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SEOUL/20250518082437422ubx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제공|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b93b6e56f95e290859f2f2886bda406bff9668962dc2ce591c4055c2b5e5e" dmcf-pid="2pJCd8sdW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BTS 진(김석진)이 전 세계를 ‘에코’로 물들였다. 차트 올킬부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까지, 팬심을 뒤흔드는 ‘월드클래스’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9809f521c229b0bcee884a7ab4bb08532018bc015c092896e515b8dcc1870c1" dmcf-pid="VUihJ6OJyk" dmcf-ptype="general">진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2집 ‘Echo(에코)’로 글로벌 차트를 올킬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p> <p contents-hash="c99ee35bd010813522cd2b0b43656ffad48214b1cef9dd501125b670574a65fb" dmcf-pid="funliPIiWc" dmcf-ptype="general">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독일, 일본, 브라질, 영국, 프랑스 등 63개국에서 톱 앨범 1위를 석권했다.</p> <p contents-hash="1269df42abf31ef22a2fc6f0b6d721a6960a32f99625c34e09bcc094f804fcc0" dmcf-pid="47LSnQCnWA"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도 61개국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d8b6292538964e46a32d3e1ab4f7850c461def05f251fcc460337c682d27246" dmcf-pid="8oWKyOqyTj" dmcf-ptype="general">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러시아, 호주 등 26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fa3495dafef40fd97de7fae8f6a98ee800c4248d1b0dd22fc6fc1c76b522a5e" dmcf-pid="6gY9WIBWyN" dmcf-ptype="general">뉴욕, LA, 애틀랜타 거리 곳곳에 걸린 대형 포스터는 미국 현지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p> <p contents-hash="eea6012208aa402d1b14313c1ee7d074c62a83b172ded6bba4094cd0801acb51" dmcf-pid="PaG2YCbYva" dmcf-ptype="general">진은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5f370a2fe46f578aca1a26a6ed803349f8cbe11ba984d3907b9192d9a81bbf9" dmcf-pid="QNHVGhKGlg"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배우 신세경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제 연기는 1~2점 정도 주고 싶다. 신세경님 덕분에 좋은 장면이 나왔다”고 겸손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eb632157bdf3e728a23f0d41efcaf1604cdb17291bb3b5e4381472c47e8315d" dmcf-pid="xjXfHl9HCo" dmcf-ptype="general">특히 다투는 장면에서는 “때리는 척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걱정 말고 힘껏 해달라고 해서 좋은 그림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fafd0f512c5eec7342a58983dd908bc1a9147e6164fa2df0f89132731b827ee" dmcf-pid="ypJCd8sdTL"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Echo’는 삶의 울림을 주제로, 진이 느끼는 감정과 순간들을 7개의 트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WUihJ6OJCn"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있는 활동 중단…경력직 아이돌들 '보플2'로 재도약 노린다[초점S] 05-18 다음 허재, 은퇴 20년차에 생지옥 훈련→이영표 완주 의심까지 “집 가고파” (뛰산)[결정적장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