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 ‘구찌’의 남자 작성일 05-1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8gb0nb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4526a9a2fa8a62cda8ed351ed3f74cf686246f7379fed13ea5a86c6be1706" dmcf-pid="yGlFrN5r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khan/20250518082400448iomr.jpg" data-org-width="1000" dmcf-mid="QqbepXxp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khan/20250518082400448io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e8c9d397df046c9b99ec602cad861b3d30be7974425ba774ced5c0df022552" dmcf-pid="WHS3mj1mzy" dmcf-ptype="general"><br><br>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가 찬란한 비주얼로 ‘구찌 2026 크루즈 패션쇼’를 빛냈다.<br><br>장하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구찌 크루즈 2026 패션쇼(GUCCI CRUISE 2026 FASHION SHOW)’에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케 했다.<br><br>‘구찌 크루즈 2026 패션쇼’는 매년 예술적,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패션쇼를 여는 가운데, 올해는 15세기 건축물인 팔라초 세티마니(Palazzo Settimanni)에서 개최됐다.<br><br>장하오의 ‘구찌 크루즈 2026 패션쇼’ 참석 소식은 국내외 유력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특히, 미국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US)와 이탈리아 보그(VOGUE Italia)는 공식 SNS를 통해 수많은 셀럽 중 중요도 있게 장하오의 이름을 해시태그해 눈길을 끌었다.<br><br>목격담도 화제였다. 프런트 로에서 장하오는 케어링 그룹의 부회장 프란체스카 벨리티니(Francesca Bellettini)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br><br>글로벌 팬들 역시 발 빠르게 움직였다. 피렌체 거리 곳곳에는 ‘웰컴 투 피렌체’라고 적힌 장하오의 서포트 트럭이 실제 운행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에 힘입어 ‘ZHANG HAO AT GUCCI FIRENZE’라는 키워드가 홍콩 X(구 트위터) 트렌딩 1위에 오르기도 했다.<br><br>이렇듯 장하오는 국내외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본업 활동은 물론 패션 및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나대는 홍인규에 “오물통 뿌릴 것” 엄중 경고 왜? (독박투어3)[종합] 05-18 다음 이유있는 활동 중단…경력직 아이돌들 '보플2'로 재도약 노린다[초점S]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