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동철 부상 투혼→"다쳐서는 안 돼"('뽈룬티어') 작성일 05-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701y41S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uzptW8tC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98dfb4b917bb70d44cbf0c4bc47225ccce75ba026e57f16992cfcd5bf81f2" data-idxno="1141693" data-type="photo" dmcf-pid="K3ptXS2X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뽈룬티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Hankook/20250518083351089hedm.jpg" data-org-width="600" dmcf-mid="zuneQ9EQ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Hankook/20250518083351089he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KBS2 '뽈룬티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90UFZvVZW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2pu35Tf5T6"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a2bf28b109297ad54d343d964d9c2e3032124ef67117d348ba15be679c0eb57f" dmcf-pid="VU701y41S8" dmcf-ptype="general"> <p>KBS2 예능 '뽈룬티어'가 마지막 전국 제패 도전을 아슬아슬하게 출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8bdb73d306e8f3c93aeab2c92efaa0b4e34dc88129dbdb6482a69e5a3bcbcd4" dmcf-pid="fuzptW8tl4" dmcf-ptype="general"> <p>17일 방송된 '뽈룬티어'에서는 서울·경인 연합과의 풋살 맞대결이 펼쳐졌다. 첫 경기는 '한국 여자 축구의 산 역사'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 아마조네스와의 대결이었다. 이에 맞서 '뽈룬티어'는 '제2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U-17 대표팀 한국희 선수를 스페셜 와일드 카드로 내세우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찬원은 "한국 여자 축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한 경기"라며 의미를 더했고, '뽈룬티어'는 전가을의 멀티골 활약 속에 4-1로 승리를 거뒀다.</p> </div> <div contents-hash="645ccb9daed4c8c71419dc5394035637b6eb05fa5c57431d18d0c8f179798ef3" dmcf-pid="47qUFY6Fhf"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이어진 두 번째 경기 은평FS와의 맞대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안았다. 정대세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연이어 실점하며 3-1로 역전패했다. 수비의 핵심 김동철은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했고, 이를 지켜본 이찬원은 "절대로 다쳐서는 안 된다"며 걱정 어린 목소리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8zBu3GP3C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375d5ea4d58cf63aa12f53b9e2b84b0af21fcabe233339a5e37a0d0f2b22d" data-idxno="1141694" data-type="photo" dmcf-pid="6qb70HQ0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뽈룬티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Hankook/20250518083352374czsh.jpg" data-org-width="600" dmcf-mid="qSylOcFO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Hankook/20250518083352374cz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KBS2 '뽈룬티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PBKzpXxpS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55270b2e87e1e2a275e882f9f38bb7d9a4d128fba9dac9d3b853d1727f71611" dmcf-pid="QNAgiPIiTK"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에서는 이영표와 관련된 깜짝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은평FS의 최진규는 과거 공부방 선생님의 남자친구가 이영표였다고 고백했고, 김영광이 "지금의 형수님이죠?"라고 묻자 이영표는 "맞다"며 쿨하게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b3a5a09baf7b0c2c196dd8b6593634aaa6ab0be598e50b493a41eccd2b2caae" dmcf-pid="xjcanQCnvb" dmcf-ptype="general"> <p>한편, 이찬원은 LIFE FC의 이준형 감독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 감독은 백지훈을 꼽으며 "아이들은 시각적 자극에 반응을 잘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는 "또 외모냐"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64a343631f08646f7626b7eec1c0c62aa84609e2a7ea0491bfdcc5d11e88ffab" dmcf-pid="ypu35Tf5WB" dmcf-ptype="general"> <p>축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레전드들의 도전기 '뽈룬티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긴장돼 잠 못 자” 개막전 앞둔 ‘불꽃야구’ JTBC 갈등 속에서도 설렘 가득 05-18 다음 "엄마?" 김혜자·한지민·류덕환, 또 다른 인연 비밀 암시…'천국보다 아름다운' 반전 엔딩 [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