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돼 잠 못 자” 개막전 앞둔 ‘불꽃야구’ JTBC 갈등 속에서도 설렘 가득 작성일 05-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CLUZMU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3ca17eaebcd852c84543aa4eed7ecb137c5813e830a9ef01c7e8928829335" dmcf-pid="yBf1AiWA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C1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306624bywf.jpg" data-org-width="638" dmcf-mid="Pu8FkLGk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306624by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udioC1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1afc0aad319b272479ee523c3d9ec9a1ec29c4a51c99c4b3e4dccb86245984" dmcf-pid="Wb4tcnY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C1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306830japn.jpg" data-org-width="650" dmcf-mid="QD5m8BA8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306830ja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udioC1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YK8FkLGk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e6e56b536b0cbdddf1e8b43d7ed840e1954a7b67f94cff0f07e42f27bae17c8" dmcf-pid="G963EoHECM" dmcf-ptype="general">‘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bd2acd31db36e51c3327f236b061067e42a8385374400b1824abd1b2f1396e2" dmcf-pid="H2P0DgXDWx" dmcf-ptype="general">5월 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고교리그 통산 22회 우승을 자랑하는 ‘야구 명문’ 경북고와의 치열한 개막전을 준비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ad3756b1069c3f4a903998a4829d71dd889a62c9fa5ff3759a2738e617305421" dmcf-pid="XVQpwaZwhQ" dmcf-ptype="general">개막전이 펼쳐질 고척 스카이돔에 도착한 파이터즈 선수들은 오랜만의 공식 경기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정근우는 밝은 미소로 등장하고, 이택근은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용택은 “기대되는 건 박용택!”이라며 특유의 자기애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fce0a28f0ba6b3d2642789a3d68840b7726a70661d8f093a7c110292e901dda3" dmcf-pid="ZfxUrN5rlP" dmcf-ptype="general">경기장에 집결한 멤버들은 기대감 어린 눈으로 라커룸 탐방에 나선다. 뉴 파이터즈들은 센스 있는 선물이 가득한 웰컴 키트에 아이같이 기뻐한다. 여기에 라커룸 어디에서도 캡틴 유니폼이 보이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파이터즈 주장 교체설이 불거진다.</p> <p contents-hash="266be57d4afdeb713c198c14b0654300b2e6bad55997c309df17ba427ef399d1" dmcf-pid="54Mumj1mv6" dmcf-ptype="general">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장시원 단장이 업그레이드된 MVP 보상을 전격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보상의 정체를 확인한 유희관은 “이제 MVP 한 명만 주겠네”라며 현실적인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MVP 혜택이 선수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2e606d798b2df72e096e0bd9d916c41628d1683dca07eb9a22720cc22684cda" dmcf-pid="1PdqIk3IW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대은이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래킨다. 이에 선수들은 저마다의 리액션으로, 가족 같은 특급 팀 케미를 발산한다고. 하지만 이도 잠시,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라커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선택한 창단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누구의 이름이 적혀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tQJBCE0CW4"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xibhDphW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무엘, 음악중심 무대 흔든 ‘ROCKSTAR’…글로벌 팬心 정조준 05-18 다음 이찬원, 김동철 부상 투혼→"다쳐서는 안 돼"('뽈룬티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