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개봉, 42만명 봤다 작성일 05-18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UBCE0C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8558357e4516dd014d60e11efa79e09d58d0a600f2ae5b4e125cad6bc8d35a" dmcf-pid="B6ubhDph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khan/20250518083218209tbuz.png" data-org-width="1100" dmcf-mid="zsHtcnYc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khan/20250518083218209tbu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46abab501bc082b6051c3222c9f774791370b9470854562013afa92c5636a4" dmcf-pid="bP7KlwUlF5" dmcf-ptype="general"><br><br>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이하 ‘미션 임파서블8’) 개봉 첫날 42만명이 몰렸다.<br><br>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미션 임파서블8’은 42만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br><br>이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만8047명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 화력을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만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만118명까지 뛰어넘는 기록이라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br><br>CGV 골든 에그지수도 깨지지 않았다. 개봉 이후 97%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감탄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지는 액션. 덕분에 울고 웃으며, 또 손에 땀을 쥐며 큰 화면으로 눈 호강했습니다”(CGV_유니****), “톰 형님의 액션은 정말 명불허전이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은 쫄깃쫄깃하고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몰입도가 정말 최고예요!”(CGV_ta****), “역시는 역시. 명불허전 톰 크루즈! 특히 잠수함과 비행기 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함!! 오랜만에 속 시원한 액션!”(CGV_ho****), “올해 봤던 영화 중 극장에서 보길 가장 잘했다는 생각이 든 영화예요! 무조건 극장에서 보세요. 이유는 보시면 아실겁니다ㅠㅠ”(CGV_ch****), “톰 크루즈에게 경의를! 가슴 뭉클한 마스터피스!”(CGV_ki****)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br><br>2위인 ‘야당’은 4만2905명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관객수 317만4561명이다.<br><br>‘마인 크래프트 무비’와 ‘파과’는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각각 2만6400명, 1만4054명이 선택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동생, 대기업 출신 男과 상견례 마쳤다…"잘 먹어서 예뻐" ('살림남2') 05-18 다음 20주년 신기루, 벗는다…세미누드 화보 계획 ‘파괴력↑’ (전참시)[TV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