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개봉 첫날 42만명 봤다…"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 작성일 05-1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SCcnYcX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27b9966d77c6ae879bb78c6662318a6cb1c0eade7902654b73264eef39e20" dmcf-pid="y631vm7v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084701436pfst.jpg" data-org-width="720" dmcf-mid="QHNoQ9EQ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084701436pf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션 임파서블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bb4c0e800a30dca71ed20cfcbd9fb986119a1f6caf39f560bdd79921cdb42" dmcf-pid="WP0tTszTH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내세운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국내 개봉 첫날에만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p> <p contents-hash="148ea079a8740df48756d1d0d486a75d4a1d5ba7ca69776c302f3b8a96253d0c" dmcf-pid="YQpFyOqyHH" dmcf-ptype="general">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당일에만 42만3945명의 관객을 극장에 불러앉혔다. </p> <p contents-hash="4c62d7aaeaf04553640fe23c565e9c2f607fa5b341e72b9405f95ebd8f2f5d3a" dmcf-pid="GxU3WIBWXG" dmcf-ptype="general">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만8047명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국내 개봉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00f055c7164456f27e7b8e879283b8d4293b6c735508656e72ab7a7d4ca6658e" dmcf-pid="HMu0YCbYH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만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만118명까지 뛰어넘는 숫자다. </p> <p contents-hash="a0b347e683850d1127ec5762b987f1235a3ba9e7889c7c9bd714d806dedb8138" dmcf-pid="XR7pGhKGGW" dmcf-ptype="general">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흥행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01205d564bd3022968b41130403f93809e0016f3adc4f148b0dd2e049d02e71e" dmcf-pid="ZezUHl9HXy"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8번째 시리즈다. 2023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과 짝을 이룬다. 인공지능(AI) 엔티티가 자가발전을 거듭하며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존재로 커버리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동료들이 엔티티를 제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7ac67d39128bd29852761365633178727f64da9a4f77736a7425b10331bf4c08" dmcf-pid="5dquXS2X1T" dmcf-ptype="general">크루즈와 함께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했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1JB7ZvVZZ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사내 연애 발각 대위기 05-18 다음 [TVis] 고지용, 건강이상설 직접 밝혔다 “간 수치 급격히 올라”...달라진 근황 (‘살림남’)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