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친절한 톰 크루즈 덕 母에 효도 “셀카 부탁했더니 즉석 영상통화” (영스트리트)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Plaeva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2547d7cb16b3bff1743a725592e798d4af6e6776d716f7bb3d55ba89c09ca" dmcf-pid="WKQSNdTN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진, 톰 크루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919296rcab.jpg" data-org-width="600" dmcf-mid="xiQSNdTN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919296rc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진, 톰 크루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Y9xvjJyjS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f5a8fcaf194fabbde5d89163dfc647f6e6bf22da705c8e8151b7eecbed4bc0e8" dmcf-pid="G2MTAiWASQ"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톰 크루즈와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8e412b4d0ef3f05a7265782c916bbdc93cf1b707d29b750c804fdc139683b03" dmcf-pid="HVRycnYcyP" dmcf-ptype="general">5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c7bca3010feb380c8d2e8068d24de1ce9229a632615cd64e00c5f0a94543fec" dmcf-pid="X3bDRfrRv6" dmcf-ptype="general">진은 최근 톰 크루즈와 웹예능 '달려라 석진' 촬영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52dcce8837fd125ac9412e8cb0d5f0f890088aa08cce3dccbe6c4f587331db5" dmcf-pid="Z0Kwe4meh8"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아직 방송 전이지만 스포 좀 해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남겼다. 진은 "뭔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기대를 크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톰 크루즈 형님과 뭔가를 크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뭐야' 이러실 수도 있어서 살짝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근데 같이 대화도 하고 TMI로 저녁추천까지 해드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352ed262888136891ad1b82c21ea47464ba142ee22403bb572963009454780" dmcf-pid="5p9rd8sdW4" dmcf-ptype="general">진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한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저희가 섭외를 한 게 아니고 톰 크루즈 형님 측에서 나오고 싶다고 했다. 그 상황에 맞춰 방송을 짜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개봉하는 영화를 봤다. 너무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037e1f905a16e69158a3a8757577f7051f064327d86369d45304da3d5fed79a" dmcf-pid="1U2mJ6OJy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은 "그날이 어버이날이었는데 '어머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셀카 한 장 찍어도 되겠냐'고 여쭤봤는데 '그러면 영상통화 걸라'고 하시더라. 엄마가 또 영상통화를 받으셔서 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 같이 계셔서 인사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tuVsiPIiv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7fOnQCnh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시호 놀랄 짐승 먹방…시식 후 깜빡 잠들기까지(냉부해) 05-18 다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 첫날 42만 관객…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