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놀랄 짐승 먹방…시식 후 깜빡 잠들기까지(냉부해) 작성일 05-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SbHl9H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8abdf4d95d08284e92529e2eb6645ece870b5c0e27773d99afbd84702bfb1" dmcf-pid="B1vKXS2X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834629xoks.jpg" data-org-width="650" dmcf-mid="7qSbHl9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834629xo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ee176538720b06ce6a2418cf88ba466518046ed336cafca57dcc67359d759" dmcf-pid="btT9ZvVZ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834875hls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5YftW8t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3834875hl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KFy25Tf5S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3ddb481ae5c43d79ffe6e0012cb310ccb246a52f892dfd8f4adb550471ec966" dmcf-pid="93WV1y41lN"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다시 한번 짐승 먹방을 펼친다.</p> <p contents-hash="c5d8e1cb51f1875709f428fc4196556f86c1cd36803fed5d570f6dc9f68f41cf" dmcf-pid="20YftW8tha" dmcf-ptype="general">5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추성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아시아 최정상급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d99a39c0edbb15eb89e2c597bcdbe9295fa54ccb73af9e5413490fb14b59267" dmcf-pid="VpG4FY6Fhg" dmcf-ptype="general">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탄수화물을 주제로 한 '나폴리 대전'이 벌어진다. 나폴리 태생의 미슐랭 1스타 안티모 마리아 메로네이와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는 권성준이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되는데. 두 사람 모두 세계 4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알마 요리 학교' 출신임이 알려져 불꽃 튀는 대결이 예고된다. 대결에 앞서 권성준이 '흑백요리사' 우승 당시 사용했던 프라이팬 '실비아'와 새로 장만한 '구리엘'을 자랑하자, 안티모는 할머니의 이름을 딴 프라이팬 '미나'를 꺼내들어 승부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9125a282008d231f1c28fcdd72efeaae66febf363a2322448a73930d9d5f4b4" dmcf-pid="fUH83GP3lo" dmcf-ptype="general">이어진 대결에서는 미슐랭 셰프들의 물러설 곳 없는 한일전이 성사된다. 일본의 다카다 유스케는 10년째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셰프, 한국의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두 곳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셰프로 역대급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지어 경기 전 김성주가 "손종원이 대기실에서 '미슐랭이고 뭐고 15분 대결에서는 힘도 못 쓸 것'이라고 했다"고 폭로까지 해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당황한 손종원과 긴장한 다카다의 표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다카다는 "출연이 조금 후회된다"며 솔직한 멘트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77d5075a3ba46cfefcc35c06a8620314049d2d0efac59755f5e860d21a8fb2f9" dmcf-pid="4uX60HQ0WL"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출연 당시 엄청난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추성훈이 이번에도 짐승 본능을 폭발시킨다.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한 입에 넣고, 쉴 틈 없이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에 셰프들마저 휴대폰을 꺼내 촬영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시식 후 승패를 결정하는 짧은 순간에 눈을 감고 깜빡 잠드는 모습까지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안정환은 "사자도 원래 밥 먹자마자 자거든요"라며 추성훈을 진정한 짐승 먹방의 원조로 인정한다.</p> <p contents-hash="1d958943c4fb4a65f1340312dc01f5e505bf9fd203fc8d5620eec2833021bfe1" dmcf-pid="8eVkx2DxWn" dmcf-ptype="general">또 추성훈은 한 음식의 향을 맡자마자 "이건 못 참겠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세트 뒤편으로 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음식에 진심인 그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6dfEMVwMvi"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J4DRfrR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TI의 과학향기]인간과 점점 닮아가는 `인공지능의 진화` 05-18 다음 BTS 진, 친절한 톰 크루즈 덕 母에 효도 “셀카 부탁했더니 즉석 영상통화” (영스트리트)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