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작성일 05-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7U8BA8vX">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5Ozu6bc6v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40193b00556c59f7a9e3b903a22c86ca27fe67a5db93e70bc5d27eef50c4b" dmcf-pid="1Iq7PKkP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085102743fems.jpg" data-org-width="1003" dmcf-mid="Xsyv3GP3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085102743fe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7e5e575b78db0455bb3857e66e97d3ce59b4b9fee27c3c4d2ee53592c8c88c" dmcf-pid="tCBzQ9EQSY" dmcf-ptype="general"> '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2f12030029dce862a0dad799c6ef708ac883098ac95337997b2d7287c855a2df" dmcf-pid="Fhbqx2DxvW"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고교리그 통산 22회 우승을 자랑하는 '야구 명문' 경북고와의 치열한 개막전을 준비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84a5251b54cf51738a404e2439e639eecd7b6e18eccb0640d8ec581155b8e05b" dmcf-pid="3slC5Tf5Wy" dmcf-ptype="general">개막전이 펼쳐질 고척 스카이돔에 도착한 파이터즈 선수들은 오랜만의 공식 경기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정근우는 밝은 미소로 등장하고, 이택근은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용택은 "기대되는 건 박용택!"이라며 특유의 자기애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d5e4baf81de5498170a7601043a5562f4bb0e28d2d965b43b334e7439c871f50" dmcf-pid="0OSh1y41CT" dmcf-ptype="general">경기장에 집결한 멤버들은 기대감 어린 눈으로 라커룸 탐방에 나선다. 뉴 파이터즈들은 센스 있는 선물이 가득한 웰컴 키트에 아이같이 기뻐한다. 여기에 라커룸 어디에서도 캡틴 유니폼이 보이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파이터즈 주장 교체설이 불거진다.</p> <p contents-hash="f5276143beb3a9a2a6563b8fb0785df205aa297379973b3242d4eea261d46f05" dmcf-pid="pIvltW8tlv" dmcf-ptype="general">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장시원 단장이 업그레이드된 MVP 보상을 전격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보상의 정체를 확인한 유희관은 "이제 MVP 한 명만 주겠네"라며 현실적인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MVP 혜택이 선수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f96ddfee9ec5bc66565e9c9ab40389cc2afc84832508a499aa2fae2eb5b5920" dmcf-pid="UCTSFY6Fy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대은이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래킨다. 이에 선수들은 저마다의 리액션으로, 가족 같은 특급 팀 케미를 발산한다고. 하지만 이도 잠시,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라커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선택한 창단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누구의 이름이 적혀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3cf7de267a389fa162c630ac1f280fa61fd052cc7b7ff633b4fa1a04c3032169" dmcf-pid="uhyv3GP3vl" dmcf-ptype="general">강력한 상대, 치열해진 내부 경쟁 속에서 개막전 출전의 영예를 거머쥘 선수는 누구일지, 오는 19일 오후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tudioC1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70c0138e913448c9c1b3c6519fb77395b4f6bc2908d467d70dcc3eb26ddaf17" dmcf-pid="7lWT0HQ0hh"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지훈이기에 가능…‘겉차속따’ 왕 이정의 탄생 05-18 다음 '텃세 논란' 이동건, "이 속도로는 가게 망해" 독설도 견뎠다 (미우새)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