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서 ‘언슬전’ 종영소감 “잊지 못할 추억,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작성일 05-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0xKpLK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a3622f59eaea40da34c8da09ea38baf1691cae32209e946dcd2f4f913d26e" dmcf-pid="f2pM9Uo9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욘드제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4846108iccg.jpg" data-org-width="650" dmcf-mid="2cgvwaZw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084846108ic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욘드제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4VUR2ug2C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2bd1ee5e0a7431f63171ea69d3e47cdc4fde8d5a2813408a992059d62abc19a" dmcf-pid="8fueV7aVll" dmcf-ptype="general">배우 서이서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72877f36615301f4ceb890eb39f36d4a98d0c33f56a0bdfe3f91c99bd2e3c07" dmcf-pid="647dfzNfhh" dmcf-ptype="general">서이서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4년 차 박준석 역을 맡아 응급실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과 타 과 레지던트들과의 호흡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차분하고 단단한 보이스,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비주얼, 그리고 현실감 있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p> <p contents-hash="269c527a864f6ff2a9561aac463aafbafe4ff303e460752381d4d71bfe74a1e7" dmcf-pid="P8zJ4qj4SC" dmcf-ptype="general">특히 긴장감 넘치는 응급 상황 속에서 보이는 침착한 태도와 발 빠른 대처 능력,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이서의 안정적인 연기는 극 중 긴장감을 더욱 실감 나게 전달하며 '박준석'이라는 캐릭터의 존재감을 선명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db392d950299af49bfd2cd5539bd67e94c224ecacaa03d4190f4a1ae5661508a" dmcf-pid="Q6qi8BA8yI" dmcf-ptype="general">서이서는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이자 뜻깊은 경험이었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에게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진심어린 소감과 함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040759e3e1056b4e0807cadd52d39d443d10c5f36dee4735b4efc90f67fb5eb" dmcf-pid="xPBn6bc6WO" dmcf-ptype="general">그동안 서이서는 신예답지 않은 유연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로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을 입혀 왔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 JTBC 드라마 ‘백일장 키드의 사랑’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데 이어 이번 ‘언슬전’을 통해 신선한 변신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yWsFyOqyv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WYO3WIBWS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천년만년 벌 줄 알았는데 “행사비 천만원 변기에 다 버려” 후회막심 05-18 다음 사업 부도→서빙? 고지용 "신경 안정제 먹었다"..투잡 뛴 이유는? ('살림남2')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